대전시, 노후 민방위 경보사이렌 1기 스마트형으로 교체

곽상훈 기자 2025. 5. 9. 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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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는 정동 소재 공공기관 옥상에 설치된 노후 경보사이렌 1기를 오는 6월까지 스마트형 사이렌으로 교체한다고 9일 밝혔다.

민방위 경보 사이렌은 민방위 사태, 재난 발생 시 경보뿐만 아니라 산불 예방, 물놀이 안전 등 다목적으로 활용된다.

시 관계자는 "민방위 경보사이렌은 재난 발생 시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 중요한 시설"이라며 "장애 없이 안정적인 운영이 이뤄질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리와 교체를 이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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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뉴시스]스마트형 민방위 경보사이렌. 2025. 05. 09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대전=뉴시스]곽상훈 기자 = 대전시는 정동 소재 공공기관 옥상에 설치된 노후 경보사이렌 1기를 오는 6월까지 스마트형 사이렌으로 교체한다고 9일 밝혔다.

민방위 경보 사이렌은 민방위 사태, 재난 발생 시 경보뿐만 아니라 산불 예방, 물놀이 안전 등 다목적으로 활용된다.

현재 대전지역에는 총 70개의 민방위 경보사이렌이 설치돼 있으며, 24시간 자동감시 체계로 운영되고 있다. 사이렌은 내구연수 9년이 지나면 스마트형으로 교체된다.

앞서 시는 2024년에 판암2동, 가수원동, 노은1동, 신성동, 전민동, 구즉동 등 6곳의 노후 사이렌을 교체했다. 현재까지 신형장비는 59개소에 설치돼 84%의 보급률을 보이고 있다.

시 관계자는 "민방위 경보사이렌은 재난 발생 시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 중요한 시설"이라며 "장애 없이 안정적인 운영이 이뤄질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리와 교체를 이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kshoon0663@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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