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이러네, 망했다”…휴일마다 찾아오는 불청객, 이번엔 강풍까지
제주·강원·경북 중심으로 강한 바람
주말 내내 흐리다 월요일 맑아질 듯
![[사진=연합뉴스]](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5/09/mk/20250509102407423bcsy.jpg)
9일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전국에 내리고 있는 비가 토요일인 10일에도 수도권, 충청권, 전북, 경상권, 강원 지역 등에서 이어질 전망이다.
10일까지 예상 강수량은 △서울, 인천, 경기, 강원(11일 새벽 까지) 10~50㎜ △대전, 세종, 충남, 충북, 전북, 경남 내륙, 대구, 경북 10~40㎜ 등이다.
또 일요일인 11일 강원 남부 내륙·산지에는 오후에 5㎜ 내외의 소나기가 내리는 곳이 있겠다.
비가 내리는 지역에서는 가시거리가 짧아지고 도로가 미끄러운 곳이 있어 차량 운행 시 충분한 안전거리를 확보하고 감속 운행하는 등 교통안전에 각별히 유의할 필요가 있다.
이번 주말에는 바람도 강하게 불 전망이다.
10일 제주도와 전국 해안, 강원 산지, 경북 북동산지를 중심으로 바람이 순간풍속 초속 20m 이상(산지 25m 이상)으로 매우 강하게 불면서 강풍특보가 추가로 발표될 가능성이 있다.
내륙도 바람이 순간풍속 초속 15m 이상으로 강하게 부는 곳이 있어 대형크레인, 간판 등 실외 설치 시설물이나 비닐하우스, 축사 등을 점검하고 농작물 피해 관리에 유의해야 한다.
10일 아침 기온은 평년과 비슷하거나 조금 높겠으나, 낮 기온은 평년(최고 19~24도)보다 2~5도가량 낮겠고, 11일은 기온이 평년과 비슷하거나 조금 낮겠다.
10일 아침 최저기온은 11~15도, 낮 최고기온은 14~21도, 11일 아침 최저기온은 9~13도, 낮 최고기온은 17~22도로 예보됐다.
주말 간 흐린 날씨가 이어진 후, 다음 주 월요일인 12일에는 고기압 영향으로 전국이 맑을 것으로 예보됐다. 12일 아침 최저기온은 7~13도, 낮 최고기온은 19~26도로 예상된다.
Copyright © 매일경제 & mk.co.kr.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 이번에도 빗나간 예상…단 4차례 투표로 ‘다크호스’ 깜짝 선출 - 매일경제
- “2030년엔 국내시장만 59조 규모”…트럼프 시대, 압도적 잠재력 가졌다는 이 시장 - 매일경제
- “주52시간이 발목 잡고 있어요”…야근·주말근무 제한에 분통 터진 조선·방산 - 매일경제
- 제267대 레오 14세 교황, 빈민·이주민 품어온 페루의 프란치스코 - 매일경제
- “너무 가혹합니다”…어린 학생들에게 진로 강요하는 고교학점제, 벌써부터 시끌 - 매일경제
- 정년연장 대신 퇴직 후 재고용?…“임금체계 어떡하라고” 노사 모두 반발 - 매일경제
- "부유하게 죽었단 말 듣지 않겠다" 빌 게이츠, 280조원 사회에 환원 - 매일경제
- “13,000,000,000원, 0이 몇개야”…역대 최고 낙찰가 찍은 강남 아파트, 어디? - 매일경제
- “故김새론 녹취 충격적인 거짓말”…강경윤 기자, ‘가세연’ 김세의 고소 - 매일경제
- NC, 울산문수야구장 대체 홈구장으로 확정...엔팍 재개장 무기한 연기에 결단 - MK스포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