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콜]중국 AI '딥시크'도 GPU 5만개 이상인데 네이버는?

김소연 기자 2025. 5. 9. 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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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NAVER)는 9일 진행된 1분기 실적 컨퍼런스 콜에서 GPU(그래픽처리장치) 확보에 대한 질문에 "적절한 수준을 찾겠다"고 답했다.

4월 새롭게 선임된 김희철 CFO(최고재무책임자)는 "'가성비 AI(인공지능)'라고 불리는 딥시크도 GPU가 5만개 이상인데 네이버는 어떻게 확보할 계획이냐"는 질문에 "우리도 모든 서비스에 AI를 접목하려고 노력하는 만큼 GPU 투자를 늘려갈 것"이라고 답했다.

그는 "다만 글로벌 빅테크를 따라가기 보단 네이버가 가진 역량과 적절한 수준이 얼마 정도인지 재무적으로 검토해 CAPEX(자본적 지출)를 늘려갈 것"이라고 덧붙였다.

김소연 기자 nicksy@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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