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G가 효자"…헥토파이낸셜, 2분기도 실적 탄탄 전망[줌인e종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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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결제대행(PG) 서비스를 제공하는 헥토파이낸셜(234340)이 휴대폰 결제 거래액 증가에 따라 2분기 매출도 성장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헥토파이낸셜은 전날 실적을 발표하며 선정산 구조인 휴대폰 결제 매출이 급성장하면서 대손충당금도 함께 늘어나 영업이익이 감소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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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정산 구조로 대손충당금 늘어…제외 영업익은 성장

(서울=뉴스1) 이정후 기자 = 전자결제대행(PG) 서비스를 제공하는 헥토파이낸셜(234340)이 휴대폰 결제 거래액 증가에 따라 2분기 매출도 성장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다만 휴대폰 결제 서비스의 선정산 구조로 인한 대손충당금 설정으로 영업이익은 감소할 전망이다.
9일 박종선 유진투자증권(001200) 연구원은 보고서를 통해 "PG 서비스 매출액과 자회사 등을 포함한 기타 매출이 증가할 것"이라며 "수익성이 양호한 휴대폰 결제 서비스의 매출이 급증하는 가운데 대손충당금 설정은 당분간 지속될 것으로 예상한다"고 밝혔다.
헥토파이낸셜의 올해 1분기 연결 기준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24% 증가한 460억 원을 기록하며 분기 최대 매출액을 기록했다. 같은 기간 영업이익은 9.4% 감소한 37억 원을 기록했다.
헥토파이낸셜은 전날 실적을 발표하며 선정산 구조인 휴대폰 결제 매출이 급성장하면서 대손충당금도 함께 늘어나 영업이익이 감소했다고 설명했다.
증권가에 따르면 지난해 1분기 헥토파이낸셜의 대손충당금은 4억 원 규모였으나 올해 1분기는 20억 원 규모로 16억 원 늘어났다.
박 연구원은 줄어든 영업이익에 대해 "대손충당금을 제외한 영업이익은 53억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큰 폭인 30.2% 증가했을 것으로 예상한다"고 말했다.
매출에 대해서는 "신규 가맹점 유입과 휴대폰 결제 거래액이 상승하며 PG 서비스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44.3% 증가했고, 올해 1분기부터 종속기업으로 신규 편입된 헥토큐앤엠 등을 포함한 기타 매출이 69.4% 증가했다"고 분석했다.
헥토파이낸셜의 2분기 예상 매출액으로는 전년 동기 대비 17.6% 증가한 448억 원, 영업이익은 16.5% 감소한 30억 원을 전망했다. 휴대폰 결제 서비스의 매출 증가로 인해 대손충당금 설정이 지속될 것을 예상했다.
한편 목표 주가로는 2만 3000원, 투자 의견은 '매수'를 유지했다. 박 연구원은 "현재 주가는 2025년 기준 주가수익비율(PER) 10.5배로 국내 유사 업체 평균 PER 18.3배 대비 할인돼 거래 중이다"고 말했다.
leejh@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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