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준표 "윤석열 데리고 올 때부터 망조…천벌 받을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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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준표 전 대구시장이 국민의힘 지도부의 대선 후보 단일화 압박에 대해 연일 비판의 목소리를 높였다.
홍 전 대구시장의 글은 김문수 국민의힘 대선 후보에게 단일화 압박 중인 권영세 비상대책위원장과 권성동 원내대표를 지칭한 것으로 해석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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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수진영 궤멸…윤통과 두놈은 천벌 받을 것"

홍준표 전 대구시장이 국민의힘 지도부의 대선 후보 단일화 압박에 대해 연일 비판의 목소리를 높였다.
9일 홍 전 대구시장은 자신의 페이스북에 "50여년 줄타기 관료인생이 저렇게 허망하게 끝나는구나"라며 "퇴장할때 아름다워야 지나온 모든 여정이 아름답거늘 허욕에 들떠 탐욕 부리다가 퇴장 당하면 남는건 추(醜)함 뿐"이라고 지적했다.
이어 "이건 비상식(非常識)이 아니라, 반상식(反常識)"이라면서 "거기에 부화뇌동 하는 놈들도 똑 같다"고 덧붙였다.
홍 전 대구시장의 이 같은 발언은 오랜시간 관료생활을 해온 한덕수 전 총리를 겨냥한 말로 풀이된다.
홍준표 전 대구시장은 지난 8일에는 "3년전 두놈이 윤석열이 데리고 올때부터 당에 망조가 들더니 또다시 엉뚱한 짓으로 당이 헤어날수 없는 수렁으로 빠진다"며 지적했다.
홍 전 대구시장은 "이럴줄 알고 더러운 밭에서 빠져 나오긴 했지만 한국 보수진영은 또한번 궤멸 되는구나. 김문수 주장이 맞다. 윤통과 두놈은 천벌 받을것"이라고 전했다.
홍 전 대구시장의 글은 김문수 국민의힘 대선 후보에게 단일화 압박 중인 권영세 비상대책위원장과 권성동 원내대표를 지칭한 것으로 해석 된다.
국민의힘 지도부는 대선 후보 등록 마감일인 11일까지 양측의 단일화가 완료돼야 한다는 입장이다. 김문수 후보의 반대에도 9일까지 50%(당원) 대 50%(일반 국민) 비율을 적용하는 단일 후보 선호도 조사에 나선 배경이다.
앞서 김 후보는 한덕수 전 국무총리와의 단일화 협상을 위해 국회에서 회동 했지만 양 측은 접점을 찾지 못 했다.
이서현 기자 sunshine@kyeong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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