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윤정, 子 연우 한 마디에 깜짝…만점 엄마 아닌 이유는 (내생활)

가수 장윤정이 아들 연우 군의 편지에 깜짝 놀란다.
11일 방송되는 ENA 일요예능 ‘내 아이의 사생활’(이하 ‘내생활’) 20회에서는 베트남 여행 중인 도도남매 연우와 하영이의 특별한 하루가 공개된다.
이날 연우와 하영이는 첫날 들렀던 호치민 로컬 시장을 다시 찾는다. 여독에 지쳐 네고에 실패했던 첫날과 달리, 이번엔 제대로 가격 흥정에 도전한 두 사람. 특히 연우는 한층 업그레이드된 네고 실력으로 현지 상인은 물론 엄마 장윤정까지 놀라게 만든다. 여기에 하영이의 귀여운 애교가 더해지며 파격적인 가격 흥정에 성공, 스튜디오의 어른들까지 감탄을 금치 못한다.

또한 아이들은 엄마 장윤정이 과거 첫 해외 버스킹에 도전했던 호치민 중앙 우체국도 방문한다. 엄마의 추억이 깃든 장소에서 아이들은 한국에 있는 엄마에게 편지를 써 보내기로 한다. 연우는 편지지 한 장을 빼곡히 채워 정성껏 글을 남기고, 하영이 역시 오빠를 따라 한 글자씩 열심히 써 내려간다. 북적이는 우체국에서 직접 우표를 사고, 소중한 마음을 담은 편지를 부치는 모습이 따뜻한 감동을 안긴다.
그런데 연우가 보낸 편지에는 뜻밖의 한 마디가 적혀 있어 장윤정을 충격에 빠뜨린다. “엄마는 5점 만점에 4.9점이야”라는 문장 때문. 평소 엄마에게 좋은 말만 해주던 연우가 왜 0.1점을 감점했는지 이유를 몰랐던 장윤정은 당황한 기색을 감추지 못한다. 이어 공개된 연우의 엉뚱한 이유에 스튜디오가 웃음바다가 됐다는 후문이다.
김희원 온라인기자 khilon@kyungh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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