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활동 중단’ 뉴진스 민지, 생일 맞아 속내 고백 “여기서 멈춘 게 아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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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뉴진스 민지가 생일을 맞아 팬들에게 자신의 속내를 고백했다.
5월 7일 뉴진스 멤버들이 운영하는 소셜미디어 계정에는 민지가 팬덤 버니즈에게 보내는 장문의 글이 게시됐다.
이에 어도어가 지난 1월 뉴진스 멤버들을 상대로 기획사 지위 보전 및 광고 계약 체결 등 금지 가처분 신청을 냈고 3월 법원이 인용 결정을 내리며 뉴진스의 독자 활동이 중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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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이해정 기자]
그룹 뉴진스 민지가 생일을 맞아 팬들에게 자신의 속내를 고백했다.
5월 7일 뉴진스 멤버들이 운영하는 소셜미디어 계정에는 민지가 팬덤 버니즈에게 보내는 장문의 글이 게시됐다.
민지는 "나는 생각보다 이것저것 바쁜 일상을 보내고 있는 것 같아. 정신을 차려보니 벌써 5월이고 내 생일이더라. 시간 정말 빠르다"며 "해주고 싶은 말이 많은데 머리가 복잡한가 잘 정리가 안 되는 것 같다"고 운을 뗐다.
현재 활동을 중단한 상황을 염두에 둔 듯 민지는 "좋아하는 일 하겠다고 내 행복만 보면서 달려가는게 어쩌면 무식해 보일 수 있다고 생각해. 하지만 나는 내 오늘이, 내일이 행복했으면 좋겠어. 버니즈의 하루도 마찬가지고. 미래의 행복을 위해서 지금의 행복을 버리는 건 자기 자신에게 너무 가혹한 일 아닐까? 언제 올지 모를 어쩌면 없을지 모를 미래인데 말이야"라고 심경을 고백했다. 그러면서 "우리가 좋은 음악으로 뭉쳐서 서로의 감상을 공유하던 때가 너무 그립기도 하지만 난 늘 앞으로를 더 기대하고 있어. 우리 여기서 멈춘 게 아니고 멈추지 않을 거니까. 멈춰있고 그래 보일 수 있지만 난 우리가 분명 더 깊어지고 있다고 생각해. 버니즈와 함께한 오늘, 함께할 내일 우리가 모두 행복했으면 좋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2022년 7월 어도어 소속으로 데뷔한 뉴진스는 지난해 11월 긴급 기자회견을 개최하고 어도어의 전속 계약 위반으로 계약이 해지됐다고 통보, 독자 활동을 시작했다. 이에 어도어가 지난 1월 뉴진스 멤버들을 상대로 기획사 지위 보전 및 광고 계약 체결 등 금지 가처분 신청을 냈고 3월 법원이 인용 결정을 내리며 뉴진스의 독자 활동이 중단됐다. 법원의 판단에 따라 뉴진스는 본안 소송 1심 결과가 나올 때까지 어도어의 사전 승인이나 동의 없이 독자 활동을 할 수 없다.
뉴진스는 가처분 인용 당일 재판부에 이의 신청서를 제출했고, 이틀 뒤 진행된 홍콩 무대에서 활동 잠정 중단을 선언했다. 지난 16일 법원은 뉴진스 멤버들의 가처분 이의신청에 대해 기각 결정을 내렸으나 뉴진스 멤버들은 항고한 상태다.
뉴진스와 어도어 간 전속계약을 둘러싼 분쟁도 현재 진행 중이다. 어도어는 뉴진스가 일방적으로 계약 해지를 통보했을 때 절차적·실체적 근거가 부족했으므로 전속계약이 유지된다는 입장이지만, 뉴진스 멤버들은 어도어와의 신뢰관계가 파탄난 만큼 계약 해지 통보는 적법하다고 주장하고 있다. 이와 관련한 두 번째 변론기일은 오는 6월 5일 열린다.
뉴스엔 이해정 haeju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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