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정 고랭지 봄, 산나물과의 만남’ 삼척 두타산 산나물축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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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척에서 청정 고랭지 봄나물 향에 취해 보세요."
김병수 삼척하장 두타산 산나물축제위원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하장면 일대 청정 고랭지 산나물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고, 소비자와 생산자 간 직거래를 활성화하는 한편, 축제 자체를 다양한 체험과 볼거리, 먹거리가 풍부한 테마축제로 육성해 주민 소득증대로 이어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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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11회 삼척하장 두타산 산나물 축제가 10~12일 사흘간 하장면 번천리 ‘백두대간 청정임산물 복합체험센터’ 일원에서 4년만에 다시 열려 많은 관광객들이 몰렸다. 2024.5.12 [강원도민일보 자료사진]](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5/09/kado/20250509093218147pcjg.jpg)
“삼척에서 청정 고랭지 봄나물 향에 취해 보세요.”
제12회 삼척하장 두타산 산나물 축제가 9일부터 11일까지 사흘간 삼척시 하장면 번천리 백두대간 청정임산물 복합체험센터 일원에서 펼쳐진다.
삼척하장 두타산 산나물축제위원회가 주최하고 삼척시가 후원하는 이번 축에에서는 ‘청정 고랭지 봄, 산나물과의 만남’을 주제로 하장면의 청정 고랭지에서 채취된 산나물과 산약초 등을 비롯해 하장면에서 생산된 특산물이 전시·판매된다.
특히 산나물 요리와 채취, 취떡만들기, 나물밥 짓기 등 관광객들을 위한 다양한 체험행사를 비롯해 맨손 송어잡기와 암벽등반 등 이벤트 행사가 진행된다.
여기에 청정 두타산에서 자생하는 산나물의 진미를 맛보고 구매할 수 있는 향토 음식점과 산나물 판매코너가 축제 기간 내내 운영된다. 또 부대행사로 축제장과 대왕송으로 이어지는 등산체험 코스는 웅장한 산세와 기암괴석 등이 절묘한 조화를 이뤄 등산객들에게 색다르고 멋진 장관을 선사한다.
김병수 삼척하장 두타산 산나물축제위원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하장면 일대 청정 고랭지 산나물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고, 소비자와 생산자 간 직거래를 활성화하는 한편, 축제 자체를 다양한 체험과 볼거리, 먹거리가 풍부한 테마축제로 육성해 주민 소득증대로 이어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구정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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