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현 퇴마 연기, 내가 눈 돌아갈 뻔”‥‘거룩한 밤’ 보고 난 관객 반응





[뉴스엔 배효주 기자]
'거룩한 밤: 데몬 헌터스'가 관객들을 사로잡은 명장면과 명대사를 공개했다.
영화 '거룩한 밤: 데몬 헌터스'(감독 임대희)는 악을 숭배하는 집단에 의해 혼란에 빠진 도시, 특별한 능력을 가진 어둠의 해결사 ‘거룩한 밤’ 팀 바우(마동석), 샤론(서현), 김군(이다윗)이 악의 무리를 처단하는 오컬트 액션.
첫 번째 명장면과 명대사는 전에 없던 역대급 미션을 들고 ‘거룩한 밤’ 팀을 찾아온 의뢰인 ‘정원’(경수진)의 의뢰가 수락되는 순간이다. 한차례 거부당한 의뢰는 하나뿐인 동생을 살리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언니의 간절한 마음이 닿아 ‘거룩한 밤’ 팀의 마음을 움직이게 된다. ‘바우’는 ‘거룩한 밤’ 팀의 특별한 능력을 ‘정원’에게 설명하며 ‘샤론’에게 “어떻게 눈이라도 하얗게 잠깐 해봐. 보여드리게” 라는 예상치 못한 대사로 웃음을 선사한다.
두 번째 명장면과 명대사는 퇴마 의식을 진행하는 ‘샤론’과 강력하게 저항하는 ‘은서’의 날 선 대립의 순간이다. “사악한 마귀야. 당장 네 이름을 밝히고, 지옥으로 돌아가라”라는 고대어를 외치는 ‘샤론’과 “나한테 왜 그러세요? 나 잘못한 거 없잖아요”라고 맞받아치는 ‘은서’의 강렬한 에너지가 폭발하는 하이라이트 장면으로 보는 이로 하여금 긴장감을 끌어올린다.
세 번째 명장면과 명대사는 매섭게 공격해 오는 악의 숭배자들과의 격투를 벌이는 ‘바우’의 순간이다. 한 치 앞도 예상할 수 없는 아찔한 상황 속 ‘은서’의 퇴마를 방해하는 숭배자들을 처단하기 위해 나서는 ‘바우’. 벽을 부수며 “이런데 숨어 있었네” 란 대사와 함께 타격감 넘치는 액션을 펼친다.
마지막 명장면과 명대사는 긴장감 넘치는 퇴마가 한창인 가운데 허를 찌르는 재미를 선사한 ‘바우’와 ‘김군’의 코믹한 티키타카의 순간이다. 퇴마를 방해하려는 ‘은서’ 속의 악마는 ‘거룩한 밤’ 팀을 현혹시키기 위해 모든 능력을 발휘한다. 갑자기 온도가 내려가는 방, ‘김군’은 ‘바우’에게 뚜껑을 내밀고, ‘바우’는 “뚜껑을 왜 갖고 왔어?”라는 대사와 함께 당황을 숨기지 못한다. 두꺼운 옷을 잘못 들은 ‘김군’의 실수인 것. 짧지만 강렬한 대사는 긴장감이 고조된 순간 분위기를 환기시키는 역할을 톡톡히 해내며 환장의 티키타카 케미스트리로 시원한 웃음을 전했다.
뉴스엔 배효주 hy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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