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문수, 11시 30분 국민의힘 의원총회 참석… 권성동 “의미 있는 결정”

박숙현 기자 2025. 5. 9. 0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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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문수 국민의힘 대선 후보가 9일 오전 11시 30분에 열리는 당 의원총회에 참석한다.

박형수 원내수석부대표는 이날 원내대책회의 후 기자들과 만나 "(김 후보가) 11시 30분에 오기로 했다"고 전했다.

앞서 권 원내대표는 이날 오전 원내대책회의에서 김 후보의 의총 참석 의사를 전하며 "매우 반갑고 의미 있는 결정이다. 경청과 소통을 위한 김문수 후보님의 진정성 있는 행보가, 당원들의 기대에 부응하는 결론으로 이어지기를 간절히 기대한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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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金-韓 회담, 기대 못 미쳐…11일 이전 단일화 해 달라"

김문수 국민의힘 대선 후보가 9일 오전 11시 30분에 열리는 당 의원총회에 참석한다.

권성동 국민의힘 원내대표가 9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연합뉴스

박형수 원내수석부대표는 이날 원내대책회의 후 기자들과 만나 “(김 후보가) 11시 30분에 오기로 했다”고 전했다.

앞서 권 원내대표는 이날 오전 원내대책회의에서 김 후보의 의총 참석 의사를 전하며 “매우 반갑고 의미 있는 결정이다. 경청과 소통을 위한 김문수 후보님의 진정성 있는 행보가, 당원들의 기대에 부응하는 결론으로 이어지기를 간절히 기대한다”고 했다.

그는 전날 김 후보와 한덕수 무소속 예비후보 간 단일화 회담에 대해선 “기대에 미치지 못했다”고 평가하며 김 후보를 향해 “11일 이전에 한 후보와 단일화를 해달라”고 거듭 호소했다.

권 원내대표는 “11일 후보등록 이전에 단일화가 완료돼야, 두 분 후보 중 누가 승자가 돼도, 기호 2번을 달 수 있다. 기호 2번을 달아야 당의 선거 자산과 역량을 온전하게 쓸 수 있다”며 “단일화 국면이 길어질수록 두 후보 지지층 사이에 감정의 골만 깊어질 뿐이다. 단일화가 지연될수록 그 효과는 반감될 뿐”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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