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문수, 오늘 오전 11시 국민의힘 의원총회 참석해 '단일화 입장' 설명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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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문수 국민의힘 대선 후보가 9일 오전 11시부터 시작될 예정인 당 의원총회에 참석할 것으로 보인다.
한편 권성동 국민의힘 원내대표는 이날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서 "김 후보께서 의원총회에 참석하신다는 뜻을 밝히셨다"며 "매우 반갑고 의미 있는 결정이다. 경청과 소통을 위한 김문수 후보님의 진정성 있는 행보가, 당원들의 기대에 부응하는 결론으로 이어지기를 간절히 기대한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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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문수 국민의힘 대선 후보가 9일 오전 11시부터 시작될 예정인 당 의원총회에 참석할 것으로 보인다.
국민의힘 관계자는 이날 오전 기자들에게 김 후보가 의원총회에 참석할 것 같다고 알렸다. 김 후보 측 관계자는 머니투데이 더300(the300)에 "(김 후보가 의원총회 참석을) 최종 검토 중"이라고 했다.
한덕수 무소속 예비후보와의 단일화를 놓고 당 지도부와 갈등이 극에 달하고 있는 김 후보는 이날 의원총회에서 자신의 입장을 설명할 것으로 보인다.
김 후보가 한 후보와의 단일화 타임라인을 후보 등록 마감일인 오는 11일 이후로 제시하면서 국민의힘은 비상등이 켜진 상황이다. 국민의힘은 두 후보 간 단일화 협상의 난항이 계속될 경우 전날인 8일부터 진행한 당원 50%·일반 국민 50% 여론조사 결과에 따라 후보 교체를 검토할 수도 있다는 입장이다. 김 후보가 이에 맞서 가처분 신청 등을 법원에 제기하면 대선 와중 당과 김 후보 사이 법적 분쟁은 불가피할 전망이다.
한편 권성동 국민의힘 원내대표는 이날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서 "김 후보께서 의원총회에 참석하신다는 뜻을 밝히셨다"며 "매우 반갑고 의미 있는 결정이다. 경청과 소통을 위한 김문수 후보님의 진정성 있는 행보가, 당원들의 기대에 부응하는 결론으로 이어지기를 간절히 기대한다"고 했다.
그러면서 "다시 한번 김 후보께 간곡히 부탁드린다. 11일 이전에 한덕수 후보와 단일화를 해달라"고 요청했다.
박상곤 기자 gonee@mt.co.kr 안채원 기자 chae1@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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