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가락 부상 2개월 만… 고우석, 재활 등판 차 루키리그행
최진원 기자 2025. 5. 9. 09:22

스프링캠프 도중 손가락 골절을 당한 고우석이 부상 2개월 만에 마운드에 오른다.
마이애미 말린스 산하 더블A팀 펜사콜라 블루 와후스는 9일(이하 한국시각) 고우석을 루키리그인 FCL말린스로 보냈다고 발표했다. 스프링캠프에서 손가락 부상을 당한 고우석은 루키리그를 거쳐 더블A에 복귀할 전망이다.
고우석은 지난3월 마이애미의 스프링캠프 초청선수로 합류해 메이저리그(ML) 진입을 노렸으나 부상으로 한 차례도 등판하지 못했다. 고우석은 호텔 웨이트 룸에서 수건을 들고 훈련(섀도 피칭)중 오른쪽 검지 손가락 골절을 당했고 마이너리그에서 시즌을 시작했다.
LG트윈스에서 활약했던 고우석은 2024시즌을 앞두고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와 2+1년 최대 940만달러(약 132억원)에 계약했다. 고우석은 한국에서 열린 개막전에 동행하는 등 빅리그 데뷔 가능성을 비쳤지만 단 한경기도 등판하지 못한 채 마이애미로 트레이드됐다. 2024시즌 더블A와 트리플A를 전전한 고우석은 마이너리그 통산 44경기에 등판해 4승 3패 평균자책점 6.54 4홀드 3세이브로 부진했다.
최진원 기자 chjo0630@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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