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명 “가족 가수 경력 총 80년, 딸 소유미 가수 데뷔 반대해”(아침마당)

이해정 2025. 5. 9. 0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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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로트 가수 소명이 딸 소유미, 아들 소유찬의 가수 데뷔를 반대했다고 털어놨다.

소명은 자녀들이 트로트 가수가 되는 걸 반대했다며 "지금은 열심히 하니 흐뭇하다. 가수가 노래 하나 히트하는 게 천운이 필요하다. 저도 24년을 고생해서 못하게 했다"고 털어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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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부터 소명, 소유미/KBS 1TV ‘아침마당’

[뉴스엔 이해정 기자]

트로트 가수 소명이 딸 소유미, 아들 소유찬의 가수 데뷔를 반대했다고 털어놨다.

5월 9일 방송된 KBS 1TV '아침마당' 쌍쌍파티에는 가수 소명, 소유미 부녀가 레드팀으로 출전했다.

소유미는 어버이날 선물을 했냐는 질문에 "어릴 때부터 식사도 사드려보고 스카프도 사드려봤는데 뭐니 뭐니 해도 '머니'가 최고더라. 상금을 꼭 타고 싶다"고 야심을 드러냈다.

소명 역시 "우리 김종서, 홍경민 씨와 같이 나오니 행복한 금요일"이라면서도 "상금이 꽤 되다 보니 놓칠 수 없다. 우리 트로트 DNA가 도합 80년이다. 제가 40년, 유미가 15년, 아들(소유찬)이 10년, 저희 아내가 15년이다. 80년의 내공을 보여드리겠다"고 출사표를 던졌다.

소명은 자녀들이 트로트 가수가 되는 걸 반대했다며 "지금은 열심히 하니 흐뭇하다. 가수가 노래 하나 히트하는 게 천운이 필요하다. 저도 24년을 고생해서 못하게 했다"고 털어놨다.

뉴스엔 이해정 haeju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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