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닭 열풍’ 삼양식품, ‘황제주’ 등극 초읽기

삼양식품이 불닭볶음면 수출 호조에 힘입어 황제주(주당 100만 원) 등극을 목전에 뒀다. 5월 2일 장중 99만7000원까지 오르며 100만 원 선에 육박했다. DS투자증권은 삼양식품의 수출 호조가 지속될 것이라며 목표주가를 100만 원에서 120만 원으로 상향 조정했다. 다만 원/달러 환율이 하락해 높은 수출 성장세를 이어온 삼양식품의 실적을 우려하는 목소리도 나와 5월 7일 주가는 전 거래일 대비 3만8000원 내린 95만 원으로 장을 마감했다.
★ 금감원, KB국민은행 내부통제 미흡 지적
KB국민은행이 금융사고 예방을 위한 내부통제 시스템을 제대로 구축하지 않았다는 이유로 금감원 지적을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금융계에 따르면 금감원은 4월 KB국민은행의 책무구조도를 점검하고 미흡 사항을 확인해 시정을 요청했다. 책무구조도는 금융사고를 막고자 금융사 주요 업무의 최종 책임자를 사전에 정해두는 제도다. KB국민은행에서는 최근 2년간 4대 시중은행(KB국민·신한·하나·우리) 중 가장 많은 금융사고가 발생한 바 있다.
★ HD현대重·한화오션, 캐나다 잠수함 사업 공동 입찰
HD현대중공업과 한화오션이 캐나다 함정 현대화 사업에 공동 대응하기로 하고 원팀을 꾸려 200억~240억 달러(약 28조~34조 원) 규모의 입찰제안서를 제출했다. 현재 캐나다는 3000t급 잠수함 8~12척을 도입하는 프로젝트를 진행 중으로, 양사 제안서에는 2035년까지 장보고Ⅲ(KSS-Ⅲ) 4척을 공급하겠다는 내용 등이 담긴 것으로 알려졌다. KSS-Ⅲ는 국내 독자 기술로 설계·건조된 3000t급 잠수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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