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예원, NH투자증권 챔피언십 2연패 기대…"나와 잘 맞는 코스" [KLPG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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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일부터 사흘 동안 경기도 용인의 수원 컨트리클럽 뉴코스(파72)에서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NH투자증권 레이디스 챔피언십(총상금 10억원)이 펼쳐진다.
이예원은 수원 컨트리클럽에서 열린 지난 3년간의 본 대회에서 2022년 5위, 2023년 공동 3위, 2024년 우승을 기록하며 강세를 보였다.
이에 대해 이예원은 "수원 컨트리클럽은 나와 잘 맞는 코스다. 전반적인 코스 흐름이 마음에 들고 어드레스도 편하다"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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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한국 강명주 기자] 9일부터 사흘 동안 경기도 용인의 수원 컨트리클럽 뉴코스(파72)에서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NH투자증권 레이디스 챔피언십(총상금 10억원)이 펼쳐진다.
디펜딩 챔피언으로 나서는 이예원은 시즌 두 번째 우승과 함께 타이틀 방어에 도전한다.
이예원은 사전 인터뷰에서 "작년 이 대회에서 와이어투와이어 우승을 처음 해 기억이 생생하다"고 말문을 열면서 "현재 컨디션도 좋고 샷감도 점점 안정되고 있다. 드라이버 샷과 아이언 샷 리듬만 잘 맞춰간다면 이번 대회에서도 좋은 결과를 기대할 수 있을 것 같다"고 자신감을 밝혔다.
이예원은 수원 컨트리클럽에서 열린 지난 3년간의 본 대회에서 2022년 5위, 2023년 공동 3위, 2024년 우승을 기록하며 강세를 보였다.
이에 대해 이예원은 "수원 컨트리클럽은 나와 잘 맞는 코스다. 전반적인 코스 흐름이 마음에 들고 어드레스도 편하다"고 답했다.
그러면서 이예원은 "다만 그린 뒤 경사가 심해 핀보다 뒤로 가면 어려운 퍼트가 많아서 신중한 공략이 필요하다"며 "방어할 땐 방어하고, 기회가 오면 차근차근 타수를 줄이겠다"고 강조했다.
이예원은 "우승하면 좋겠지만, 현실적인 목표는 톱10이다. 흐트러지지 않고 차분하게 플레이하겠다"고 마음을 다잡았다.
/골프한국 www.golfhankook.com /뉴스팀 ghk@golfhankook.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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