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 전기차 배터리 재활용센터' 착공
박철희 2025. 5. 9. 08:32
전기차 배터리의 재활용 가능성을 진단하는 평가센터가 올 연말 포항에 들어섭니다.
경북도와 포항시는 어제(8일) 포항 블루밸리국가산업단지에서 '전기차 사용 후 배터리 인라인 자동평가센터' 착공식을 했습니다.
센터는 국비와 지방비 334억 원이 투입돼 연말에 완공되는데 연간 3만 대 이상의 사용 후 배터리의 남은 수명을 진단해 재사용과 재활용, 재제조 가능 여부를 판단하게 됩니다.
포항시는 2019년 차세대 배터리 리사이클링 규제자유특구로 지정된 뒤 이차전지 순환경제 기반을 구축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