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승민 체육회장 취임 후 OCA 총회 첫 참석…10일 출국
이성훈 기자 2025. 5. 9. 08:27

▲ 유승민 대한체육회장
유승민 대한체육회장이 회장 취임 후 처음으로 제45차 아시아올림픽평의회(OCA) 총회에 참석합니다.
유승민 회장은 5월 10일부터 14일까지 4박 5일 일정으로 쿠웨이트 쿠웨이트시티에서 열리는 OCA 총회에 참가할 예정입니다.
이번 OCA 총회에는 지난 3월 20일 제144차 국제올림픽위원회(IOC) 총회에서 새 위원장으로 선출된 커스티 코번트리 IOC 위원장 당선인과, 6월 23일 퇴임을 앞둔 토마스 바흐 현 IOC 위원장도 참석합니다.
코번트리 당선인은 바흐 위원장 퇴임 이후 8년 임기로 IOC를 이끌게 됩니다.
유승민 회장은 지난달 스위스 로잔에서 코번트리 당선인, 바흐 위원장과 만난 바 있으며, 이번 OCA 총회 현장에서 한 달여 만에 다시 재회할 것으로 보입니다.
유 회장은 회장 당선 전에도 OCA와 인연이 깊으며, 2019년 3월 OCA 선수관계위원장 겸 집행위원으로 선출돼 활동한 경력이 있습니다.
현재는 2026년 아이치·나고야 하계 아시안게임 조정위원직만 유지하고 있습니다.
유승민 회장은 회장 당선 후 OCA 집행부 임원들로부터 축하를 받았고, OCA 초청으로 지난 2월 7일 제9회 하얼빈 동계 아시안게임 개회식에도 참석한 바 있습니다.
(사진=연합뉴스)
이성훈 기자 che0314@sbs.co.kr
Copyright ©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SBS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기호 2번' 달라질 수도?…단일화 시기에 500억 걸렸다
- [여론조사] "이재명 판결 비공감" 51%…대통령 집무실 묻자 (풀영상)
- 국힘 후보로 한덕수 촬영?…단식 중 '이재명 망언집' [대선네컷]
- [단독] "들어오지 말라" 아버지 말에…아들은 살해범 됐다 (풀영상)
- "발 안 떨어져" 1시간 뻣뻣…한밤 골목서 70대 살렸다
- "1억 줄게" 뇌물에 호텔 식사권…무리수 뒀다 6명 숨졌나
- 60초도 안돼 낚아챘다…바로 앞 금은방서는 "당할 뻔"
- "자기야, 어때" 농락당했다…집 보여주면 임장비 달라?
- 김무성 옥새파동 재현?…탈락 후보들 "왜 경선했느냐"
- 바티칸 굴뚝에 또 '검은 연기'…이틀째 교황 선출 불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