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도는 일본땅" 하루 평균 100명 방문하는 '이곳'
문완식 기자 2025. 5. 9. 0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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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4월 일본 정부는 도쿄 한복판에 독도 등의 영유권을 홍보하기 위한 전시관 시설을 확충한 후 재개관을 해 큰 논란이 됐다.
최근 서경덕 성신여대 교수는 일본 도쿄에 위치한 '영토주권전시관'을 직접 방문하여 달라진 전시 시설들을 둘러봤다.
서 교수는 "정말이지 기가 막힐 따름"이라며 "일본 정부는 이 전시관을 통해 독도에 관한 거짓 역사와 정보를 자국민들에게 버젓이 세뇌 교육을 시키고 있다"고 비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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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뉴스 | 문완식 기자]

지난 4월 일본 정부는 도쿄 한복판에 독도 등의 영유권을 홍보하기 위한 전시관 시설을 확충한 후 재개관을 해 큰 논란이 됐다.
최근 서경덕 성신여대 교수는 일본 도쿄에 위치한 '영토주권전시관'을 직접 방문하여 달라진 전시 시설들을 둘러봤다.
이 '영토주권전시관'은 2018년 1월 히비야공원 내 시정회관 지하 1층에 개관을 한 후, 2020년 1월 전시관 크기를 기존보다 7배로 키우면서 현 위치로 이전했으며, 이번에 리모델링을 한 후 재개관하게 된 것이다.

첫 번째 바뀐 점은 전시관에 들어가면 외국인에게는 영문으로 제작한 안내서 '일본의 영토와 영해'(Japan's Lands and Waters)를 제공한다. 서 교수는 관계자에게 확인해 보니 재개관 후 하루 평균 1백명이 방문하고 있으며 외국인 방문객도 늘었다고 한다.
두 번째, 이전까지는 패널 설치물 위주의 전시였다면 새로 단장한 전시관은 몰입형 시어터와 애니메이션 영상 시설을 갖춰 초중고 학생들의 견학을 유도하겠다는 방침이다. 서 교수가 방문했던 당일에도 어린 학생들이 꽤 있었다.

마지막 세 번째로 강치를 활용한 전시가 더 강화됐다는 것이다. 강치 박제 전시물, 일본 어민이 강치 잡이하는 애니메이션 장면 활용, 강치 캐릭터화 전시 등 전시장 곳곳에 강치를 도배하여 '과거 일본이 독도에서 어업을 했다'라는 인식을 심어주고 있었다.
서 교수는 "정말이지 기가 막힐 따름"이라며 "일본 정부는 이 전시관을 통해 독도에 관한 거짓 역사와 정보를 자국민들에게 버젓이 세뇌 교육을 시키고 있다"고 비판했다.
특히 그는 "우리도 독도 홍보 전략을 다시금 재정비 해야 할 때"라며 "일본의 독도 도발에는 단호히 대처하고, 문화 콘텐츠를 활용한 전 세계 독도 홍보를 더 강화해야만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문완식 기자 munwansik@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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