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민영, 일본 메이저 살롱파스컵 1R 공동 3위…박현경·전미정 5위 [JLPG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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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여자프로골프(JLPGA) 투어에서 활약하는 이민영(33)이 시즌 첫 메이저 대회 월드 레이디스 챔피언십 살롱파스컵(총상금 1억2,000만엔)에서 기분 좋은 첫발을 디뎠다.
이민영은 8일 일본 이바라키현 이바라키 골프클럽 동코스(파72·6,675야드)에서 열린 대회 1라운드에서 버디 6개를 잡아내고 보기 2개를 엮어 4언더파 68타를 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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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한국 백승철 기자] 일본여자프로골프(JLPGA) 투어에서 활약하는 이민영(33)이 시즌 첫 메이저 대회 월드 레이디스 챔피언십 살롱파스컵(총상금 1억2,000만엔)에서 기분 좋은 첫발을 디뎠다.
이민영은 8일 일본 이바라키현 이바라키 골프클럽 동코스(파72·6,675야드)에서 열린 대회 1라운드에서 버디 6개를 잡아내고 보기 2개를 엮어 4언더파 68타를 쳤다.
후지타 사이키(일본)가 6언더파 66타로 단독 1위에 올랐고, 이민영은 2타 뒤진 공동 3위를 기록했다.
2017년 일본 무대에 본격적으로 합류한 이민영은 지난해 마스터스 GC를 제패하며 JLPGA 투어 통산 7승을 달성했다. 앞서 226경기에 참가해 5억2,368만6,704엔을 벌었다.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멤버 박현경(25)은 일본 데뷔 라운드에서 버디 4개에 보기 1개를 곁들여 3언더파 69타를 써냈다. 베테랑 전미정과 나란히 공동 5위에 자리했다.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선수 하타오카 나사(일본)도 같은 순위다.
10번홀에서 티오프한 박현경은 11번과 12번홀(이상 파4) 버디-보기를 바꾼 뒤 파행진을 이어갔다. 이후 2번홀(파3) 버디로 상승세를 탔고, 3번홀(파4)과 9번홀(파5) 버디를 골라냈다.
작년 이 대회에서 아마추어 신분으로 우승한 이효송과 올해 첫 우승에 도전하는 신지애는 똑같이 1언더파 71타를 쳐 공동 17위에 자리했다.
배선우는 이븐파 공동 30위, 이하나는 4오버파 공동 87위에 위치했다.
/골프한국 www.golfhankook.com /뉴스팀 birdie@golfhankook.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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