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변화 예고?' 대한축구협회, 내부 감시 부서 신설...박항서 월드컵 지원단장 선임

(MHN 금윤호 기자) 대한축구협회가 조직 개편을 통해 변화를 예고했다.
대한축구협회는 "8일 '정도 경영'과 '투명 행정'을 위해 조직 개편을 단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조직 개편은 축구행정의 전문성과 현장과의 소통을 강화해 보다 투명한 행정을 구현하기 위해 이뤄졌다. 조직 구성은 기존의 3본부 8팀 1실 1단에서 3본부 12팀 4실 2단으로 개편됐다.
3본부는 대회운영본부, 기술본부, 경영본부로 김승희 전무이사가 총괄한다. 대회 현장을 총괄하는 대회운영본부는 기존 3개팀에서 분야별로 보다 세분화됐다.
유스축구팀과 성인축구팀, 여자축구팀, 생활축구팀, 등록팀, 심판팀 등 총 6개 팀이다. 기술본부는 전력강화팀, 국가대표지원팀, 축구인재육성팀으로 구성됐다. 경영본부는 전략기획팀, 인사총무팀, 회계팀과 함께 올해 축구협회의 천안 이전 사업을 진행할 축구센터 건립추진단을 포함한다

3본부 책임은 각각 박일기 대회운영본부장, 김종윤 기술본부장, 이우진 경영본부장이 맡게 됐다.
대내외 소통 강화와 정도 경영을 위해서 컴플라이언스실과 대외협력실이 신설됐다. 정도 경영 강화를 위해 만들어진 컴플라이언스실은 법규 준수를 위한 내부감시 및 통제를 담당하며 변호사인 김윤주 윤리위원장이 실장을 겸직한다.
신설된 대외협력실은 전한진 국제위원장이 실장을 겸직해 국내 및 국제 대외협력을 담당한다.
내년 북중미 월드컵의 본격적인 준비를 위해서 2026 월드컵지원단이 만들어졌으며 박항서 부회장이 단장을, 조준헌 팀장이 실무를 맡는다. 향후 협회의 안정적인 재원 확보를 위해서 마케팅팀은 마케팅실로 격상됐고 이정섭 실장이 책임진다.
대한축구협회 관계자는 조직개편에 대해 "제55대 집행부의 중점 추진 사업에 알맞게 팀을 세분화해 행정 전문성을 높였다. 또 정도 경영 강화와 축구현장의 다양한 이해 관계자와 소통을 위한 조직도 신설했다"고 설명했다.
사진=MHN DB, 대한축구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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