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짠” 하고 나타난 임영웅…팬들에게 최고의 선물

이수진 기자 2025. 5. 9. 0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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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영웅 소셜 캡처
가수 임영웅이 어버이날을 맞아 팬들에게 따뜻한 인사와 함께 반가운 근황을 전했다.

임영웅은 8일 공식 팬카페 ‘영웅시대’에 ‘사랑하는 나의’라는 제목의 글을 올리고 “오늘은 늘 저를 응원하고, 기다려주시는 여러분 생각이 더욱 짙은 날”이라며 “든든한 어른이자 따뜻한 마음을 전해주는 또 하나의 부모님 같은 존재인 여러분께 감사와 존경의 마음을 전하고 싶었다”고 밝혔다. 이어 “좋은 음악과 멋진 모습으로 보답하겠다”며 “늘 건강하고 행복하길, 웃음이 함께하길 바란다. 감사하고 사랑합니다. 건행(건강하고 행복하세요)”이라는 인사도 덧붙였다.

같은 날 임영웅은 자신의 소셜 계정에 “쭈안”이라는 짧은 멘트와 함께 도자기 공방으로 보이는 공간에서 앞치마를 두르고 앉아 있는 사진을 공개했다. 팬들은 “얼마나 보고 싶었는데”, “어버이날 최고의 선물”이라며 반가움을 드러냈다.

한편 임영웅은 지난달 JTBC 드라마 ‘천국보다 아름다운’과의 컬래버레이션으로 동명의 발라드곡을 발표하며 컴백했다. 2017년 5월 12일 개설된 팬카페 ‘영웅시대’는 12일 8주년을 맞으며, 현재 약 21만 명의 회원이 활동 중이다.

이수진 기자 sujinl22@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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