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년만에 홀인원 행운' 송영한, 아시안투어 인터내셔널 1R 단독 3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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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무대에서 활약하는 송영한(33)이 아시안투어 인터내셔널 시리즈 재팬(총상금 200만달러) 골프대회 첫째 날 짜릿한 홀인원을 터트렸다.
8일 일본 지바현 칼레도니안 골프클럽(파71·7116야드)에서 열린 대회 1라운드 6번홀(파3). 송영한은 159야드에서 완벽하게 9번 아이언을 휘둘러 에이스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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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한국 백승철 기자] 일본 무대에서 활약하는 송영한(33)이 아시안투어 인터내셔널 시리즈 재팬(총상금 200만달러) 골프대회 첫째 날 짜릿한 홀인원을 터트렸다.
8일 일본 지바현 칼레도니안 골프클럽(파71·7116야드)에서 열린 대회 1라운드 6번홀(파3). 송영한은 159야드에서 완벽하게 9번 아이언을 휘둘러 에이스를 기록했다.
나머지 홀에서 버디 6개와 보기 2개를 추가해 6언더파 65타로 마무리하며 단독 3위에 올랐다.
송영한은 아시안투어와 공동 주관한 2016년 SMBC 싱가포르 오픈에서 우승한 뒤 2023년 산산KBC 오거스타 대회에서 일본프로골프투어(JGTO) 통산 2승을 달성했다.
송영한은 이날 경기 후 아시안투어와 인터뷰에서 "오늘 아이언 샷이 좋지 않았지만, 어프로치 샷과 롱 퍼트가 도움이 되었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송영한은 "정말 운이 좋은 날이었다. 14년 만에 처음으로 홀인원을 성공시켰다. 공이 홀에 떨어지는 것을 봤는데, 그 느낌은 말로 표현할 수 없을 정도였다. 정말 황홀했다"고 에이스가 기록되는 순간을 언급했다.
/골프한국 www.golfhankook.com /뉴스팀 birdie@golfhankook.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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