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죽의 5연승' NC 신민혁 vs '라이벌 LG에 위닝시리즈' 두산 최승용 선발 등판

금윤호 기자 2025. 5. 9. 0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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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C 다이노스 투수 신민혁

(MHN 금윤호 기자) 최근 반등하며 순위 상승을 노리고 있는 NC 다이노스와 두산 베어스가 맞붙는다.

NC와 두산은 9일 오후 6시 30분 서울 잠실구장에서 신한 SOL 뱅크 KBO리그 정규시즌 주말 3연전을 치른다.

'공룡군단' NC는 7일 수원 KT위즈파크에서 열린 경기에서 KT 위즈를 12-2로 크게 이겼다. 이 승리로 NC는 5연승을 내달리며 15승 18패로 8위를 유지했다.

이날 NC는 과거 김성근 감독과 핫초코 광고를 촬영해 시청자들의 눈길을 끌었던 목지훈이 선발투수로 나서 5이닝 3피안타 5탈삼진 1실점으로 호투를 펼쳤다. 

두산 베어스 투수 최승용

타선에서는 천재환이 개인 최다 타점 기록을 올리며 5타수 3안타(1홈런) 5타점 1득점으로 맹활약하며 팀 승리를 이끌었다.

목지훈의 호투와 천재환의 맹타로 5연승을 거둔 NC는 이제 6연승과 함께 순위 상승을 노리며 신민혁을 선발로 내세운다. 신민혁은 이번 시즌 6경기에 등판해 1승 2패 평균자책점 5.13을 기록 중이다. 

홈에서 6연승을 갖는 두산은 최근 흐름을 이어가겠다는 각오다. 두산은 지난 주말 삼성 라이온즈와 3연전에서 위닝시리즈를 차지한 데 이어 '잠실 라이벌' LG 트윈스를 상대로도 위닝시리즈를 거두면서 최하위인 키움 히어로즈와 격차를 5경기로 벌렸다.

주말 3연전 첫 경기에 두산은 최승용이 선발투수로 나선다. 최승용은 올 시즌 7경기에 출전해 평균자책점 4.15를 기록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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