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승민 체육회장 취임 후 OCA 총회 첫 참석…10일 출국

이동칠 2025. 5. 9. 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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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승민 대한체육회장이 제45차 아시아올림픽평의회(OCA) 총회에 회장 취임 후 처음으로 참석한다.

유승민 회장은 10일부터 14일까지 4박 5일 일정으로 OCA 총회가 열리는 쿠웨이트 쿠웨이트시티를 방문할 예정이다.

그는 회장 당선 후 OCA 집행부 임원들로부터 축하받았고, OCA 초청을 받아 당선인 자격으로 지난 2월 7일 제9회 하얼빈 동계 아시안게임 개회식에 참석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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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OC 코번트리 위원장 당선인·바흐 위원장도 참석 예정
유승민 대한체육회장 [연합뉴스 자료 사진]

(서울=연합뉴스) 이동칠 기자 = 유승민 대한체육회장이 제45차 아시아올림픽평의회(OCA) 총회에 회장 취임 후 처음으로 참석한다.

유승민 회장은 10일부터 14일까지 4박 5일 일정으로 OCA 총회가 열리는 쿠웨이트 쿠웨이트시티를 방문할 예정이다.

OCA 총회에는 지난 3월 20일 제144차 국제올림픽위원회(IOC) 총회에서 새 위원장으로 선출된 커스티 코번트리 위원장 당선인과 토마스 바흐 위원장도 참석한다.

IOC 위원장에 선출된 코번트리 당선인(왼쪽)과 바흐 IOC 위원장 [신화=연합뉴스]

코번트리 당선인은 6월 23일 퇴임하는 바흐 위원장의 뒤를 이어 8년간 IOC를 이끈다.

유 회장은 지난달 8일 스위스 로잔을 방문해 만났던 코번트리 당선인, 바흐 위원장과 OCA 총회 현장에서 한 달여 만에 재회할 것으로 보인다.

유 회장은 회장 당선 전부터 OCA와 인연이 깊다.

그는 2019년 3월 4년 임기의 OCA 선수관계위원장 겸 집행위원으로 선출돼 활동했다.

그러나 그동안 맡아왔던 국제관계위원회 부위원장은 지난 1월 14일 체육회장으로 선출된 후 자진해서 사퇴했다.

지금은 2026년 아이치·나고야 하계 아시안게임 조정위원직만 유지하고 있다.

하얼빈 찾은 유승민 체육회장 당선인 (서울=연합뉴스) 하얼빈 동계 아시안게임을 찾은 유승민(왼쪽) 체육회장 당선인이 후세인 알 무살람 OCA 사무총장과 만나 인사하고 있다. 2025.2.9

그는 회장 당선 후 OCA 집행부 임원들로부터 축하받았고, OCA 초청을 받아 당선인 자격으로 지난 2월 7일 제9회 하얼빈 동계 아시안게임 개회식에 참석하기도 했다.

chil8811@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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