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결국 국민이 합니다', 1위 탈환…전자책 판매도 '껑충'
정수영 기자 2025. 5. 9. 07:00
유시민 '청춘의 독서' 2위…한강 '빛과 실' 3위
교보문고 최신 주간 베스트셀러
ⓒ News1 김지영 디자이너
교보문고 최신 주간 베스트셀러

(서울=뉴스1) 정수영 기자 =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의 '결국 국민이 합니다'가 베스트셀러 1위를 탈환했다.
8일 교보문고의 종합 베스트셀러 집계(4월 30일~5월 6일)에 따르면, 이재명 후보의 '결국 국민이 합니다'는 3계단 상승해 종합 1위를 차지했다. 종이책 판매뿐만 아니라 전자책(eBook) 판매도 전주 대비 68.7배나 치솟았다.
이 책은 3주 전 출간 직후 종합 1위에 올랐다가, 한강 작가의 신작 산문집 '빛과 실'이 나오면서 4위로 밀려났었다. 이번 상승은 선거를 앞두고 이 후보의 지지자들과 팬덤 독자층이 결집한 영향으로 풀이된다.
유시민의 '청춘의 독서'는 2위에 이름을 올렸다. 이 책은 2009년 첫 출간 후 특별 증보판으로 새롭게 출간됐다. 특히 40~50대 독자들의 사랑을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3위는 한강 작가의 '빛과 실'이 차지했다.
김금희 작가의 '첫 여름, 완주'는 종합 17위로 진입했다. 종이책보다 오디오북이 먼저 출간된 '듣는 소설' 시리즈 첫 권인 만큼 독자들의 관심을 끌었다는 게 교보문고 측의 분석이다.
jsy@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뉴스1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김장훈 "전 여친 결혼식서 내가 축가…남편 앞 오열, 분위기 이상했다"
- "두물머리 차디찬 강물에 내버려진 내 동생을 찾고 싶다" 형의 절규
- "복덩이 우리 며느리가 복을 가져왔네요"…복권 1등 10억 당첨 쾌재
- 유난히 음식 집착한 '모텔 살인' 김소영…첫 범행 후 "000 먹고 싶다"
- "아랫집서 5년간 피아노 소리, 나도 소음 복수하려 발망치"…응원 쏟아졌다
- 업무 실수 여직원에게 벌레 먹인 상사…"회사에 진 빚 탕감해 줄게"
- "인성·연봉 완벽한 예비신랑, 못생긴 얼굴 적응 안돼…2세 닮을까 걱정"
- '생사기로' 김수용 눈뜬 후 의료진에 첫마디 "내 명품 점퍼 누가 잘랐어"
- 이소라 "성대 다쳐 한 때 100㎏에 혈압 190…집에만 있었다"
- '5월 결혼' 최준희, 옆구리 노출 파격 웨딩드레스 입고 청순 미모 발산 [N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