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RA 0.90’ 야마모토, 괴물 제쳤다→‘파워랭킹 NL 1위’
조성운 동아닷컴 기자 2025. 5. 9. 07:00
[동아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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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라운 투구로 메이저리그 전체 평균자책점 1위에 올라 있는 야마모토 요시노부(28, LA 다저스)가 투수 파워랭킹에서 괴물 신인을 제쳤다.
메이저리그 사무국은 9일(이하 한국시각) 공식 SNS를 통해 최정상급 투수들이 자리한 투수 파워랭킹 TOP10을 선정해 발표했다.
이에 따르면, 최고의 자리에는 여전히 지난해 아메리칸리그 투수 3관왕과 사이영상에 빛나는 타릭 스쿠발이 올랐다.
이어 2위에는 현재 가장 강력한 아메리칸리그 사이영상 후보로 꼽히는 메이저리그 4년 차의 헌터 브라운이 자리했다. 브라운은 일취월장한 기량을 선보이는 중이다.

또 3위이자 내셔널리그 1위에는 사이영상 0순위로 평가된 폴 스킨스가 아닌 메이저리그 2년 차의 야마모토가 선정됐다.
야마모토는 지난 8일까지 시즌 7경기에서 40이닝을 던지며, 4승 2패와 평균자책점 0.90 탈삼진 49개를 기록했다.
이는 메이저리그 전체 1위이자 유일한 0점대 평균자책점. 야마모토는 놀라운 구위를 앞세워 9이닝당 피안타 5.4개로 상대 팀 타선을 압도하고 있다.

또 야마모토는 지난달 29일 디트로이트 타이거스전과 지난 19일 텍사스 레인저스전에서 10탈삼진으로 두 차례나 두 자릿수 탈삼진을 기록했다.
최고 90마일 후반대의 포심 패스트볼과 메이저리그 역사상 최고라 할 수 있을 만큼 대단한 위력을 발휘하는 스플리터가 주무기다.

물론 아직 시즌 초반. 하지만 야마모토의 현재 기세는 충분히 아시아 출신 첫 사이영상 수상을 기대할 수 있을 만큼 대단하다.
이어 4위와 5위에는 로건 웹과 맥스 프리드가 이름을 올렸다. 웹은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의 상승세를 이끄는 에이스. 또 프리드는 뉴욕 양키스의 승리 요정이 됐다.

또 폴 스킨스, 개럿 크로셰, 잭 윌러, 네이선 이볼디, 헤수스 라자르도, 맥켄지 고어가 TOP10의 하위권인 6~10위를 형성했다.
조성운 동아닷컴 기자 madduxly@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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