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우석, 루키리그서 심준석 조우...고, 재활 등판 위해 FCL 말린스로 이동, 심우석은 지난해 피츠버그서 마이애미로 트레이드

강해영 2025. 5. 9. 06: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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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우석
고우석이 심준석과 만났다.

고우석은 9일(한국시간) 마이애미 말린스 산하 루키리그 FCL 말린스로 이동했다. 재활 등판을 위해서다.

펜사콜라 블루 와후스는 이날 고우석을 루키리그인 FCL 말린스로 보냈다고 발표했다.

고우석은 지난해 9월 이후 마운드에 오르지 못했다.

올 시즌 스프링캠프에 초청됐으나 손가락이 골절되는 부상을 입어 단 한 차례도 마운드에 오르지 못했다.

이후 더블A 팀에 배정됐으나 7일짜리 부상자 명단에 오르며 시즌을 시작했다.

시즌 개막 후 1개월 만에 마운드에 오르는 셈이다.

심준석은 지난해 피츠버그 파이리츠에서 마이애미로 트레이드됐다. 그동안 부상이 잦아 등판이 없었으나 올해는 마운드에 오를 것으로 보인다.

올 시즌 루키리그는 5월 초 시작됐다.

[강해영 마니아타임즈 기자/hae2023@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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