英 독점 “리버풀, 케빈 더 브라위너 관심 없다” (그레이엄 베일리 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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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그렇지.'
매체는 "리버풀이 국가대표 선수에게 제안했다는 주장이 제기됐지만, TRB은 이를 확인했다. 한 소식통은 리버풀 측에서 '관심 없다'고 확인했다. 아르네 슬롯 감독 체제에서 장기적인 성공을 위한 선수단 구성에 집중하고 있다고 밝혔다"며 더 브라위너가 배신자가 될 일은 없다고 확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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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ORTALKOREA] 이현민 기자= ‘그럼 그렇지.’
배신할 리가 없다. 프리미어리그와 맨체스터 시티 레전드 케빈 더 브라위너(33)가 리버풀로 가지 않는다.
영국 TBR 풋볼은 8일 “리버풀 관계자들이 맨시티 더 브라위너 영입에 관해 이야기를 전했다. 더 브라위너가 올여름 맨시티에서 리버풀로 이적할 가능성에 관해 이야기를 나눴다. 이번 시즌 종료 후 맨시티를 떠날 예정인 그에게 관심을 보였다는 주장이 제기됐다”고 보도했다.
매체는 “더 브라위너는 맨시티를 떠난 후에도 잉글랜드 잔류에 관심이 있는데, 이는 미국메이저리그사커(MLS)와 오랜 인연을 고려할 때 놀라운 일이다. 이에 따라 다수 프리미어리그 팀들이 그에게 관심을 보이고 있다. 33세인 더 브라위너는 지난 주말 울버햄튼 원더러스전에서 맨시티의 결승골을 넣었다. 하지만 리버풀로 이적은 여전히 화제가 될 것이다. 특히 맨시티와 지난 몇 년 동안 프리미어리그에서 라이벌 관계를 유지해온 리버풀과 관계를 고려하면 더욱 그렇다”며 지금까지 전해진 상황을 정리했다.
그러면서 TBR 풋볼은 “리버풀은 더 브라위너에게 관심 없다. 리버풀 소식통은 TBR 수석 기자인 그레이엄 베일리에게 더 브라위너 영입에 관심 없다는 확인을 했다”고 독점 보도를 내놨다.
매체는 “리버풀이 국가대표 선수에게 제안했다는 주장이 제기됐지만, TRB은 이를 확인했다. 한 소식통은 리버풀 측에서 ‘관심 없다’고 확인했다. 아르네 슬롯 감독 체제에서 장기적인 성공을 위한 선수단 구성에 집중하고 있다고 밝혔다”며 더 브라위너가 배신자가 될 일은 없다고 확신했다.
이어 “알렉산더 이삭(뉴캐슬 유나이티드)은 여전히 리버풀의 최우선 영입 대상이지만, 리처드 휴즈 단장에게 매우 어려운 거래가 될 것으로 보인다. 결과적으로 리버풀은 다르윈 누네스의 업그레이드를 모색하며 비거 오시멘을 포함한 여러 선수를 고려하고 있다. 더불어 수비진 양쪽 풀백 영입도 고려하고 있다”고 알렸다.
그러면서 “우리(TBR)가 파악한 바에 따르면 더 브라위너는 올여름 FIFA 클럽 월드컵까지 맨시티에 남을 의사가 있다고 밝혔다. 그러나 현재로선 그가 펩 과르디올라 감독 팀에 합류할 것으로 보이지 않는다. 선수 측은 계속 미래를 논의하고 있으며, 맨시티 레전드를 MLS로 데려가려는 가장 적극적인 팀 중 하나는 시카고 파이어”라고 전망했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TBR 풋볼, 스코어 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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