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리그2 프리뷰]더 이상 벌어지면 안된다! '독주' 인천 쫓는 2위 그룹들


아직 초반, 인천의 기세에 밀리지 않으려는 2위 그룹들의 몸부림이 거세다. K리그2는 1위 팀이 자동승격하고, 2위 팀이 K리그1 11위 팀과 승강 플레이오프를 치른다. 3~5위 팀은 플레이오프를 거쳐, K리그1 10위 팀과 승강을 둔 최후의 승부를 펼친다. 두 시즌 연속으로 승강 플레이오프에서 K리그2 팀들이 패했던만큼, K리그1으로 올라가는 가장 빠른 길은 역시 우승이다. 인천의 초반 흐름이 무섭지만, 우승은 포기할 수 없는 목표다.
현재 서울 이랜드(승점 20), 전남 드래곤즈(승점 19), 수원 삼성(19골), 부산 아이파크(15골·이상 승점 18)가 2위권을 형성하고 있다. 인천과의 격차가 5~7점 정도 나는데다, 2위 그룹간 차이가 크지 않아 매경기 총력전을 펼쳐야 한다. 인천이 10일 오후 7시 아산이순신종합운동장에서 충남아산과 격돌하는 가운데, 이번 주말 펼쳐지는 11라운드의 포인트는 2위 그룹들의 움직임이다.
이랜드는 10일 오후 7시 목동종합운동장에서 안산 그리너스를 만난다. 이랜드는 경남FC, 성남FC와의 2연전에서 모두 후반 추가시간 터진 극장골로 승리를 거두며 분위기를 탔다. 13위에 머물러 있는 안산과 비교해, 전력과 분위기에서 모두 앞선다. 문제는 '3연승 징크스'다. 이랜드는 김도균 감독 부임 후 단 한차례도 3연승을 하지 못했다. 이랜드는 이번엔 3연승을 통해 선두 추격의 발판을 마련하겠다는 각오다.


수원은 11일 오후 7시 최하위 천안시티를 홈으로 불러들인다. 수원은 최근 7경기 무패(4승3무)를 달리고 있다. 최근 5경기 14골, 최근 3경기는 모두 3골씩 기록할 정도로 막강 화력을 자랑하지만, 매경기 실점을 하는게 고민이다. 다행히 상대가 리그 최소 득점(4골)의 천안이다. 천안은 최근 7연패를 하고 있을 정도로 최악의 경기력을 보이고 있다.
최근 3연승을 달리고 있는 부산은 11일 오후 4시30분 청주종합운동장에서 충북청주와 대결한다. 부산은 페신-곤잘로-빌레로 트리오의 맹활약을 앞세워 최근 3경기서 8골을 터트렸다. 충북청주 역시 6골로 득점 2위를 달리고 있는 가브리엘과 살아난 페드로를 내세워 3경기 무패(2승1무)로 상승곡선을 그리고 있다.
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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