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종국, 62억家 전액 현금 매입 비결 “주식·모바일 뱅킹도 NO, 수입 저축”(옥문아)[어제TV]

이하나 2025. 5. 9. 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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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국이 아날로그한 일상을 공개했다.

5월 8일 방송된 KBS 2TV '옥탑방의 문제아들'에는 침착맨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개인 방송 12년 차에 1인 기획사를 설립한 침착맨은 "유튜브 제작 회사인 거다. 운영은 다른 분이 하신다"라고 설명했다.

침착맨은 AI를 활용한 방송을 즐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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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뉴스엔DB
사진=KBS 2TV ‘옥탑방의 문제아들’ 캡처
사진=KBS 2TV ‘옥탑방의 문제아들’ 캡처

[뉴스엔 이하나 기자]

김종국이 아날로그한 일상을 공개했다.

5월 8일 방송된 KBS 2TV ‘옥탑방의 문제아들’에는 침착맨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유튜버계의 유재석’으로 불리는 침착맨은 과거 웹툰 작가에서 구독자 수 278만, 누적 조회수 32억 뷰를 기록한 유튜버로 활동 중이다. 침착맨은 웹툰 작가에서 유튜버가 된 과정, 주우재와의 친분, 채널이 사랑받는 이유 등을 공개했다.

침착맨과 MC들은 버추얼의 인기로 버튜버(버추얼+유튜버)가 많이 생겼다고 입을 모았다. 김종국은 “버튜버가 벗는 유튜버가 아니냐”라고 혼자 오해했고, 양세찬은 “그런 벗방이 아니다”라고 설명했다. 김숙이 “얘가 벗고 하잖아”라고 말하자, 김종국은 “제가 벗튜버다”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개인 방송 12년 차에 1인 기획사를 설립한 침착맨은 “유튜브 제작 회사인 거다. 운영은 다른 분이 하신다”라고 설명했다. 김숙이 “재산이 엄청날 것 같다”라고 말하자, 주우재는 “사옥이 있다”라고 전했다.

김숙은 김종국을 가리키며 “여기는 천억설이다”라고 강조했다. 김종국은 민망한 듯 “봉투가 천 억이다”라고 말했다. 침착맨은 “나도 봉투 모을래. 봉투부터 시작하는 거구나”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홍진경이 “버는 돈을 제일 많이 쓰는 곳이 어딘가”라고 묻자, 침착맨은 “저는 주식에 많이 쓴다. 다 까먹는다. 가만히 있으면 중간은 가는데. 물 타다가 더 안 좋아진다”라며 “귀신 같은 게 제가 국장(국내 시장) 가면 국장이 녹는다. 한때 미장(미국 시장) 안 하면 바보라고 하지 않았나. 미장이 답이라고 했는데”라고 주식 하락으로 피해를 입었다고 밝혔다.

반면 김종국은 “난 무조건 일해서 벌고 모으자다”라고 반응했다. 이에 침착맨은 “나도 봉투 모을 걸”이라고 유쾌하게 말했다.

침착맨은 AI를 활용한 방송을 즐겼다. 침착맨은 “얘가 엄청 기특한게 대충 사람하고 말하듯이 해도 문맥을 안다. 저보다 이해도가 높고 심지어 뺀질거린다”라고 전했다.

AI 사용 전 동의서를 작성한다는 말에 김종국은 “내가 그래서 그런 거 안 한다. 동의를 해야 하니까. 뭔가 할 때 ‘동의’가 들어가면 바로 끈다”라고 말했다. 양세찬은 “지방을 가면 내비게이션을 켜야 하지 않나. 안 켜고 간다. 물도 3~4개 들고 오는 거다”라고 평소 김종국의 모습을 전했다. 침착맨은 “생활 패턴이 근육이 많이 필요할 수밖에 없네. 생활형 근육이다”라고 폭소했다.

김종국은 모바일 뱅킹도 이용하지 않고 직접 은행을 방문했다. 홍진경은 “오빠 은행 가?”라고 물으며 웃음을 터트렸다. 침착맨은 “제가 의아한 건 AI가 빼갈 정보가 가장 없으신 분이 왜 개인정보에 대해서 경계를 하시나”라고 물었다. 김종국은 “AI 불안하지 않나”라고 우려했다.

한편 김종국은 최근 서울 강남 논현동에 위치한 논현 아펠바움 2차를 62억원에 매입하고 등기를 마쳤다. 해당 빌라가 근저당권이 설정되지 않은 것을 볼 때 전액 현금을 주고 매입한 것으로 분석된다.

뉴스엔 이하나 bliss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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