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北 대위 출신’ 탈북 아내 “남편 죽이는 건 일도 아냐” (이혼숙려캠프)
김혜영 2025. 5. 9. 05:51
‘결혼 15년 차’ 탈북 부부가 심각한 갈등을 드러냈다.


8일(목) 방송된 JTBC ‘이혼숙려캠프’에서는 11기 ‘탈북 부부’의 사연이 공개됐다.
이날 아내는 스물여덟 살에 탈북했다며 현재 의사라고 밝혔다. 그는 “방송과 강의도 많이 들어온다. 탈북자 최초로 ‘대한민국 인재상’이라는 대통령상도 받았다”라며 자랑했다.


남편은 “아내의 경제력이 좋으니까 합의 하에 제가 살림과 육아를 담당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이어 아내가 습관적으로 무시하는 발언을 한다고 토로했다. 아내는 “남편과 하늘과 땅 차이”라며 무시 발언을 계속했다. 또한, 평양 공군 사단 대위 출신이라며 “남편 죽이는 건 일도 아니다”라고 전했다.
또한, 아내는 탈북 당시를 떠올리며 “4명이 갔는데 다 죽었다”라고 밝혀 충격을 안겼다. 그는 결혼할 때 남편이 나이를 속이고 신용불량자였다며, 당시 죽겠다고 협박해 결혼하게 됐다고 밝혔다.


한편, 부부 관찰 리얼리티 프로그램 ‘이혼숙려캠프’는 매주 목요일 오후 10시 10분에 방송된다.
iMBC연예 김혜영 | 사진출처 JT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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