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 우승 반드시 막는다' 맨유 미쳤다, 4년 만에 UEL 결승 진출...아틀레틱 합계 스코어 7-1 완벽 제압

[스포츠조선 김대식 기자]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4년 만에 유로파리그 결승에 진출했다. 결승 상대는 손흥민의 토트넘이다.
맨유는 9일 오전 4시(한국시각) 영국 맨체스터의 올드 트래포드에서 열린 아틀레틱 클루브와의 2024~2025시즌 유로파리그(UEL) 4강 2차전에서 4대1로 승리했다. 맨유는 1,2차전 합계 스코어 7대1로 아틀레틱을 완벽하게 제압하고 결승행 티켓을 가져왔다.
맨유는 3-4-3 포메이션을 준비했다. 라스무스 호일룬, 브루노 페르난데스, 알레한드로 가르나초, 패트릭 도르구, 마누엘 우가르테, 카세미루, 누사이르 마즈라위, 레니 요로, 해리 매과이어, 빅토르 린델로프, 안드레 오나나를 선발로 선택했다.

경기 초반에는 맨유도, 아틀레틱도 주도권을 잡지 못하면서 다소 지루한 전개로 이어졌다. 전반 23분 맨유가 기회를 잡는 것처럼 보였다. 브루노가 뒷공간으로 침투하는 도르구에게 정확하게 찔러줬다. 도르구가 수비수와의 경합 도중 넘어졌지만 주심은 페널티킥을 선언하지 않았다.


후반 초반에도 맨유는 흐름을 유지했다. 아틀레틱은 역습을 통해서 간격을 좁히려고 했지만 맨유의 수비가 더 이상은 흔들리지 않았다. 후벵 아모림 맨유 감독은 후반 17분 대대적인 변화를 시도했다. 루크 쇼, 메이슨 마운트, 아마드 디알로를 넣고 마즈라위, 가르나초, 우가르테에게 휴식을 부여했다. 디알로가 들어오면서 맨유의 공격이 살아나기 시작했다.


맨유가 홈에서 경기를 뒤집었다. 후반 35분 브루노가 프리킥을 날카롭게 올려줬다. 카세미루가 절묘한 헤더로 역전골을 만들었다. 결승행을 확신한 맨유는 경기 템포를 늦추면서 쐐기골까지 노렸다. 후반 40분 디알로가 우측에서 과감하게 돌파를 시도했다. 디알로가 침착하게 크로스를 올려줬고, 호일룬이 골대 앞에서 받아 넣었다. 후반 추가시간 마운트가 골대가 비어있는 걸 보고 초장거리 득점을 터트리면서 맨유가 그대로 승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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