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슬라 3.11%-리비안 7.55%, 전기차 일제 급등(종합)

(서울=뉴스1) 박형기 기자 = 영미 무역 협상 타결로 미국증시가 일제히 랠리하자 미국 전기차도 모두 급등했다.
8일(현지시간) 뉴욕증시에서 테슬라는 3.11%, 리비안은 7.55%, 루시드는 2.67% 각각 급등했다.
일단 테슬라는 3.11% 급등한 284.82달러를 기록했다. 이에 따라 시총도 9173억달러로 불어 다시 시총 1조달러 돌파를 시도할 전망이다.
이날 테슬라가 간만에 급등한 것은 영미 무역 협상 타결로 미증시가 일제히 랠리했기 때문이다. 이날 미국증시에서 다우는 0.62%, S&P500은 0.58%, 나스닥은 1.07% 각각 상승했다
이날 미국의 특허상표청은 테슬라의 로보택시 특허를 너무 일반적이라는 이유로 기각했다.
앞서 테슬라는 2025년 6월까지 자율주행 차량 호출 서비스를 시작할 계획이라고 밝혔었다. 이를 앞두고 특허를 신청한 것으로 보인다.
특허청이 테슬라의 신청을 기각했음에도 미증시가 랠리하자 테슬라도 덩달아 급등한 것으로 보인다.
테슬라뿐만 아니라 다른 전기차도 일제히 랠리했다. 특히 리비안은 7.55% 급등한 13.68달러를 기록했다.

전일 리비안은 시장의 예상을 상회하는 실적을 발표했다. 특히 2분기 연속 순익을 기록, 독일 폴크스바겐 그룹으로부터 10억달러의 투자를 확보했다.
리비안은 지난 분기에 2억600만 달러의 순익을 보고, 2분기 연속 흑자를 기록했다. 이에 따라 폴크스바겐의 10억 달러 투자를 받을 수 있게 됐다.
그러나 리비안은 트럼프 행정부의 관세로 1억5000만달러의 추가 비용이 발생할 것이라고 밝힘에 따라 시간외거래에서 소폭 하락했었다.
그랬던 리비안은 이날 미국증시가 일제히 랠리하자 투자자들이 실적을 재평가하며 급등한 것으로 보인다.
루시드도 2.67% 급등한 2.31달러로 장을 마감했다.

sinopark@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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