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 다섯' 정주리, 생활고로 보험료도 못내.."수입 0원, 전화로 울었다"[순간포착]
![[OSEN=박재만 기자] 개그우먼 정주리가 진행하는 SNS 라이브 토크쇼 '우리 함께 행복한 토크쇼' 제작발표회가 10일 오후 서울 마포구 상암동 서울산업진흥원 콘텐츠홀에서 열렸다.개그우먼 정주리가 참석해 자리를 빛내고 있다. /pjmpp@osen.co.kr](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5/09/poctan/20250509054624402nzuz.jpg)
[OSEN=김나연 기자] 개그우먼 정주리가 임신 중 경력 단절로 수입이 0원이었던 시절을 떠올렸다.
8일 '밉지않은 관종언니' 채널에는 "이지혜 기 빨리는 유부녀 개그우먼 4명의 아찔한 49금 토크 (미친수위)"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 됐다.
이날 이지혜는 개그우먼 김미려, 정주리, 심진화, 이경분과 만나 이야기를 나눴다. 그러던 중 "최저 수입과 최고수입 알려주시면 좋을 것 같다"고 물었고, 정주리는 "최저는 근데 0원이지"라고 즉답했다. 심진화 역시 "마이너스지. 아무것도 못 버니까"라고 힘들었던 시절을 떠올렸다.
정주리는 "내가 임신을 해서 수입이 없는데 그 전에 수입이 많이 잡히니까 연금이나 건강보험이 올라가있지 않나. 2년전꺼 내야하니까. 근데 나는 수입이 없잖아. 그래서 내가 전화로 울었다. '저 지금 수입이 없는데요. 통장에 돈이 없는데요'라고 했는데, 근데 이걸 안 빼주더라. 근데 잠깐 중단 시킬수 있대. 잠깐 한 6개월 중단 시켰다가 6개월만에 그걸 다 가져가더라. 아 이건 어쩔수 없다 싶었다"고 털어놨다.

이지혜는 "맞다. 나도 겪었다 샵때"라고 공감했고, 정주리는 "수입이 없으니까 어쩔수가 없다"고 털어놨다. 그러자 심진화는 "정말 최악은 월세 못낼때. 나는 이런적 있다. 월세 밀려서 주인아저씨가 찾아오잖아. 없는 척하려고.."라며 말을 꺼내던 중 울컥하는 모습을 보였다.
이에 이지혜는 "울지마 지금은 행복하니까"라고 달랬고, 심진화는 "아침부터 집주인 할아버지 잘때까지 TV도 못 켜는거다. 불 깜빡깜빡 할까봐. 근데 그러고 이을때 김원효가 나타난거다 정말. 그래서 그냥 밥 사주길래 결혼한거다. 배고파서"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그러자 이지혜는 "심진화가 애들 용돈준다고 챙겨봐라. 난 이런 심진화가 멋있다. 진화야너 진짜 멋있다. 이거 봐라 이 돈 다 심진화가 뿌린거다. 고생했다"고 격려했고, 심진화는 "아무튼 정말 어려울때는 너무 힘들고 내 인생에 이렇게 좋은날이 올지 그때 좀 얘기해줬으면 내가 그때 안 불안했을거다"라고 털어놨다.
그는 "진짜 기도 했다. 내가 잘 됐으면 좋겠다 이런거. 근데 이렇게 진짜 이루어질지 몰랐다. 그러니까 지금 힘든 사람이 있다면 아무도 모른다. 인생이 어떻게 펼쳐질지. 그러니까 힘내야한다. 죽지말고"라고 응원을 전하기도 했다.
/delight_me@osen.co.kr
[사진] OSEN DB, 밉지않은 관종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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