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실적+미증시 랠리, 리비안 8% 폭등
박형기 기자 2025. 5. 9. 05:35

(서울=뉴스1) 박형기 기자 = 전일 호실적을 발표한 데다 미국증시가 일제히 랠리하자 리비안이 8% 가까이 급등했다.
8일(현지시간) 뉴욕증시에서 리비안은 7.55% 급등한 13.68달러를 기록했다.
전일 리비안은 시장의 예상을 상회하는 실적을 발표했다. 특히 2분기 연속 순익을 기록, 독일 폴크스바겐 그룹으로부터 10억달러의 투자를 확보했다.
이 회사는 지난 분기에 2억600만 달러의 순익을 보고, 2분기 연속 흑자를 기록했다. 이에 따라 폴크스바겐의 10억 달러 투자를 받을 수 있게 됐다.
그러나 리비안은 트럼프 행정부의 관세로 1억5000만달러의 추가 비용이 발생할 것이라고 밝힘에 따라 시간외거래에서 소폭 하락했었다.
그랬던 리비안은 이날 미국증시가 일제히 랠리하자 투자자들이 실적을 재평가하며 급등한 것으로 보인다.
sinopark@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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