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강풍 동반 시간당 30~50㎜ 강한 비…낮 최고 23도

양영전 기자 2025. 5. 9. 05: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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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뉴시스] 우장호 기자 = 제주국제공항 1층 도착장에 우산을 쓴 관광객들이 발걸음을 재촉하고 있다. (사진=뉴시스DB) woo1223@newsis.com


[제주=뉴시스] 양영전 기자 = 금요일인 9일 제주에는 강풍을 동반한 비가 내리겠다.

제주지방기상청은 "이날 제주는 중국 상하이 부근에서 서해상으로 이동하는 저기압의 영향을 받겠고, 비가 내리겠다"고 예보했다.

예상 강수량은 제주도(북부, 추자도 제외) 50~100㎜다. 남부와 중산간은 150㎜ 이상, 산지는 200㎜ 이상 많은 비가 내릴 전망이다. 북부와 추자도에는 20~60㎜의 비가 내릴 것으로 예상된다.

특히 아침부터 낮 사이 북부와 추자도를 제외한 대부분 지역에 시간당 30~50㎜의 강한 비가 내릴 것으로 예측됐다.

또 순간풍속 초속 20m 이상(산지 25m 이상) 강풍도 예보됐다.

아침 최저기온은 17도 내외(평년 13~15도), 낮 최고기온은 19~23도(평년 19~22도)로 분포하겠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 모든 앞바다에서 1.5~5.0m로 높게 일겠다.

기상청 관계자는 "강한 비와 함께 강풍으로 인한 시설물 피해와 교통안전에 각별히 유의하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0jeoni@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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