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영남서 경청투어 재개…민주 험지 공략

신재현 기자 2025. 5. 9. 05:00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APEC 개최지 경주 시작으로 영남 경청 투어 나서
10일에도 창녕 등 '영남 신라벨트' 경청 투어 예정
[임실=뉴시스] 조성봉 기자 = 민심을 청취하는 '경청 투어'에 나선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후보가 지난 7일 전북 임실군 임실전통시장에서 시민들에게 인사를 하고 있다. (공동취재) .2025.05.07. photo@newsis.com

[서울=뉴시스]신재현 기자 =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가 9일 당 험지로 꼽히는 경북 지역을 찾아 지역 주민들을 만나는 3차 '경청 투어'를 이어간다.

민주당에 따르면 이 후보는 이날 경북 경주·영천·김천시, 칠곡·성주·고령군을 순회하는 일정을 진행한다. 이 후보는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가 열리는 경주를 시작으로 '영남 신라벨트' 경청투어에 나선다는 계획이다.

한민수 선대위 대변인은 지난 7일 서면브리핑을 통해 "이 후보는 지역별 시장 방문을 통해 경기 침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의 어려움을 경청하고, 경북지역 주민의 생생한 현장 목소리를 귀담아들을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이 후보는 민주당 험지인 경북 지역의 주민들을 만나며 지지를 호소할 예정이다.

이 후보는 오는 10일 경남 창녕과 함안·의령·진주·사천·하동을 순회하는 '영남 신라벨트편' 두 번째 일정을 진행한다.

이 후보는 지난 1일 경기·강원 북부 접경 지역 및 동해안 등을 잇따라 방문하는 1차 경청투어를 시작으로 전국 지역 순회를 이어가고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again@newsis.com

Copyright © 뉴시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