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날씨] 대전·충남(9일, 금)…오전부터 충남권 전역 비

최형욱 기자 2025. 5. 9. 0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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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충남=뉴스1) 최형욱 기자 = 9일 대전·충남은 늦은 새벽부터 충남권 대부분의 지역에 비가 내리기 시작해 아침에 전역으로 확대될 것으로 예보됐다. 충남 공주시 공주대에서 활짝 핀 산수유꽃에 물방울이 맺혀있다. /뉴스1 ⓒ News1 장수영 기자

9일 대전·충남은 늦은 새벽부터 충남권 대부분의 지역에 비가 내리기 시작해 아침에 전역으로 확대될 것으로 예보됐다.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예상 최저기온은 10~13도, 최고기온은 17~19도다.

지역별 최저기온은 계룡 10도, 금산·청양 11도, 공주·논산·천안·부여 12도, 대전·아산·예산·서산·태안·당진·홍성·보령·서천 13도의 분포를 보이겠다.

최고기온은 공주·계룡·천안·아산·예산·청양·서산·당진 17도, 대전·논산·태안·홍성 18도, 금산·부여·보령·서천 19도로 예상된다.

서해 중부 전 해상에선 바람이 초속 6~16m로 불고 물결은 0.5~3.5m로 높게 일겠다.

국립환경과학원 대기질통합예보센터가 발표한 미세먼지와 초미세먼지 예상 등급은 각각 '보통'이다.

대전지방기상청 관계자는 "비가 내리는 지역에서는 가시거리가 짧고 도로가 미끄러우니 차량 운행 시 교통안전에 유의하기 바란다"고 말했다.

choi4098@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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