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날씨] 광주·전남(9일, 금)…최대 80㎜ 비

전원 기자 2025. 5. 9. 0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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징검다리 연휴로 부처님 오신 날과 어린이날이 겹친 5일, 광주 광산구 광주송정역 인근에 비가 내리자 우산이 없는 시민들이 걸음을 재촉하고 있다. 2025.5.5/뉴스1 ⓒ News1 황덕현 기후환경전문기자

(무안=뉴스1) 전원 기자 = 9일 광주와 전남은 대체로 흐린 가운데 일부 지역에서 비가 내린다.

광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광주·전남은 저기압의 영향을 받아 대체로 흐리다.

특히 광주와 전남 일부 지역에는 비가 내리겠다. 예상 강수량은 광주 남부 20~60㎜(많은 곳 80㎜ 이상), 광주와 전남 북부 10~40㎜다.

기상청은 전남 남부를 중심으로 시간당 20㎜ 내외의 강하고 많은 비가 내릴 것으로 보고 있다. 또 해안가를 중심으로 돌풍과 천둥·번개가 칠 것으로 예보했다.

아침 최저기온은 보성 12도, 담양·화순·순천 13도, 나주·영광·무안·신안·광양·여수 14도, 광주·목포·완도·강진 15도 등으로 전날보다 조금 높다.

낮 최고기온은 신안·여수·보성 17도, 나주·장성·목포·무안·순천·광양 18도, 광주·영암·진도·해남 19도, 구례·완도 20도 등으로 17~20도 분포를 보인다.

바다의 물결은 전남 서해 앞바다에서 1.5~3.0m, 남해 앞바다에서 1.0~3.0m로 일겠다. 미세먼지 농도는 광주·전남 모두 '좋음' 수준이다.

junwon@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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