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욕 많았지만.." 김준호♥김지민, '2세 계획'에 '결혼 팔이' 비난까지 싹 다 밝혔다 [★FOCUS]

김준호와 김지민은 8일 오후, 커플 유튜브 채널 '준호 지민'을 통해 라이브 방송을 진행했다.
이날 두 사람은 네티즌들로부터 "결혼 준비 어디까지 됐냐"라는 질문을 받았다.
그러자 김지민은 "어제 청첩장이 나왔다. 겉표지만 살짝 공개하겠다"라며 가방에서 청첩장을 꺼내 들었다.
여기엔 튜브톱 드레스를 착용한 채 물오른 미모를 뽐낸 김지민의 모습이 담겼다. 김준호 또한 젊은 감각이 돋보이는 훈훈한 슈트 차림으로 눈길을 끌었다. 이처럼 두 사람은 선남선녀 부부의 모습으로 보는 이들마저 웃음 짓게 했다.
김준호는 "예쁘죠? 제 다리가 진짜 롱다리로 나왔다. (김)지민이가 이 옷을 입으라고 할 때 '도대체 가슴까지 올라온 옷을 왜 입어' 했는데, 사진 찍으니까 되게 이쁘더라"라고 김지민의 센스임을 언급했다.
이에 김지민은 "그러니까, 내 말 들으면 자다 가도?"라고 너스레를 떨었고, 김준호는 "떡이 나온다"라고 찰떡같이 반응했다.
김지민은 "말 잘 들어야 해"라고 거듭 강조했다.
또한 김지민은 "기억에 남는 순간이 있느냐"라는 물음에 "웨딩 준비"라고 답했다.
이때 김준호는 "결혼 준비 과정을 이 채널에 남기고, 또 구독자분들과 함께해서 더 좋다"라고 밝혔다.
특히 김준호는 "사실 프러포즈도 방송 끼고 했다고 욕을 많이 먹었지만, 저는 자료가 남아서 좋더라"라고 솔직하게 터놓았다.
이에 김지민도 "저도 좋다. 방송을 꼈는데 생각보다 나쁘지 않았다"라고 전했다.

더불어 김준호는 '자녀 계획'을 묻는 말에 "(김)지민이 닮은 딸 한 명 낳으면 어떨까 정도로만 생각하고 있다"라고 밝혔다.
'비밀 연애' 당시 에피소드도 풀어냈다. 김지민은 "우리가 초반에 몰래 연애할 때는 휴대전화에 (김준호 이름을) '우준 매니저'라고 저장해 놨었다. '우리 준호'를 줄여 '우준'인 건데, '매니저'를 붙이면 아무도 의심을 안 한다. 지금은 '준호찡'으로 저장돼 있다"라고 이야기했다.
두 사람의 결혼식은 오는 7월 13일 열린다. 김지민은 초혼인 반면, 김준호는 재혼이다.
김나라 기자 kimcountry@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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