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덕근 산업장관 "체코 원전 계약 잠깐 절차 지연...전화위복 될 것"
최아영 2025. 5. 9. 03:16
안덕근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은 체코 신규 원전 사업 최종 계약에 제동이 걸린 데 대해 잠깐 절차적으로 지연되는 부분이고 계약이 무산된 것은 절대 아니라고 강조했습니다.
안 장관은 체코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프랑스 전력공사와는 입찰서 질에서 큰 차이가 있었고 한수원은 투명성을 포함한 절차적 측면에서도 의심의 여지가 없도록 굉장히 조심했다고 말했습니다.
이어 이번 기회에 명명백백히 따져 한수원의 원전 발전 설비가 안정성과 경제성에서 얼마나 우월한지 체코 국민이 확인하게 될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
또 5년 뒤 테믈린 단지 내 원전 3·4호기 건설 계획이 확정되면 이번 두코바니 신규 원전 계약 지연이 전화위복의 계기가 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앞서 체코 브르노 지방법원은 체코 원전 수주에서 탈락했던 프랑스전력공사가 제기한 행정 소송의 본안 판결이 나올 때까지 한수원과 체코전력공사의 원전 사업 최종 계약 서명을 금지하는 가처분 결정을 내렸고 체코전력공사는 다음 주에 항고하겠다는 방침을 밝혔습니다.
YTN 최아영 (cay24@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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