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美출신' 레오 14세, 대성당발코니 인사…"모든 이에 평화"
권영미 기자 2025. 5. 9. 02:42

(서울=뉴스1) 권영미 기자 = 8일(현지시간) 제267대 교황으로 선출된 레오 14세 교황(로버트 프랜시스 프레보스트 추기경)이 바티칸 성 베드로 대성당 중앙 로지아 발코니에 처음으로 모습을 드러냈다.
그의 첫 연설 일성은 "모든 이에게 평화를"이었다. 그리고 그는 (사람들 사이 분열을 이을) 다리를 건설하자고 밝혔다.
바티칸은 이날 로버트 프랜시스 프레보스트 추기경이 미국 출신으로는 최초로 교황으로 선출되었다고 발표했다.
그는 프란치스코 교황과 가까운 사이였고 페루에서 수년간 선교사로 활동했던 온건파다. 레오 14세라는 즉위명을 선택했다.
kym@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뉴스1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소녀시대 최수영·정경호 열애 14년만에 결별, 이유는…"좋은 동료로"
- "남편이랑 온갖 스킨십 했는데"…아기방 CCTV 6개월간 몰래 본 시어머니
- 34층 분양해 놓고 32층까지만 지었다…입주도 환불도 안 된 '대륙의 사기'
- '싱어게인4' 가수 김윤설, 27세 사망…"제 노래 닿는 곳마다 행복하길"
- "유부녀 혼자 해외여행 말이 되느냐"…고자질한 남편, 호통친 시모
- "매장서 으깬 감자 밟고 넘어져 평생 후유증"…아웃백에 23억원 손배소
- 아들 살린 엄마의 직감…돌진하는 버스 앞 팔 낚아채 참사 모면[영상]
- "돈 자랑 3탄!"…'성과급 폭탄' SK하닉 직원, 보육원에 도서관 만들어줬다
- "'이혼이나 당한 선동꾼' 명백한 모욕"…이승환, 윤서인에 5000만원 손배소
- 'PC방 소화기 난사' 여중생 학부모 "딸 머리 빡빡 못 밀어 죄송" 사죄[영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