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 교황에 미국 프레보스트 추기경…교황명은 레오 14세
안보람 2025. 5. 9. 02:26

미국의 로버트 프랜시스 프레보스트 추기경이 프란치스코 교황을 이을 제267대 교황에 선출됐습니다.
미국 출신 교황이 나온 것은 사상 처음입니다.
교황청 선임 부제 추기경은 현지시간 8일 오후 바티칸 성 베드로 대성전의 '강복의 발코니'에 나와 "하베무스 파팜"(Habemus Papam·우리에게 교황이 있다)을 외쳐 새 교황의 탄생을 공식 선언했습니다.
이어 프레보스트 추기경이 선출됐으며, 그가 앞으로 사용할 교황 즉위명은 '레오 14세'라고 발표했습니다.
교황청은 조만간 성베드로 광장에서 열릴 새 교황의 즉위 미사 날짜와 새 국무원장 임명 여부 등을 발표할 예정입니다.
[ 안보람 기자 ggarggar@mbn.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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