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투병’ 진태현 “♥박시은, 생명의 은인…착한 암 아냐” (작은 테레비)
김혜영 2025. 5. 9. 02:06
배우 진태현이 암 투병 사실을 직접 밝혔다.

5월 8일 유튜브 채널 ‘박시은 진태현 작은 테레비’에 ‘걱정마세요 잘 이겨낼게요’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이날 진태현은 지난달 생애 첫 건강검진에서 갑상선암 진단을 받았다며 “완전 초기인 것 같다. 100% 암 종양이라 무조건 수술해야 하는 상황”이라고 밝혔다.


그는 “태은이가 하늘나라 갔을 때도 그렇고, 44년 살아오면서 무너지는 순간이 많았다. 하지만 무너져봤자 아무 소용이 없더라”라며 긍정적인 면모를 드러냈다. 또한 “‘착한 암이다’ 그러는데, 그렇게 말하면 안 된다. 이게 전이되면 큰일 난다”라고 전했다.
진태현은 박시은이 생명의 은인이라며 “건강검진을 안 하려고 했다”라고 말했다. 박시은의 설득으로 결혼 10주년 기념으로 하게 됐다는 것. 그는 “좌절하는 스타일이 아니다. 사실 머릿속에는 빨리 나아서 방송도 더 즐겁게 하고 싶고, 하반기 마라톤도 나가고 싶다”라며 솔직한 마음을 고백했다.


박시은은 “수술하면 회복할 수 있다는 거에 감사하다”라고 전했다. 진태현도 “너무 스트레스받지 않으려고 한다”라며 건강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iMBC연예 김혜영 | 사진출처 유튜브 ‘작은 테레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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