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시스티나 성당서 흰 연기…콘클라베서 새 교황 선출
임정환 기자 2025. 5. 9. 01:23

콘클라베(추기경단 비밀회의) 둘째날인 8일(현지시간) 제267대 교황이 선출됐다.
외신에 따르면 이날 오후 6시 8분쯤 콘클라베가 진행 중인 바티칸 시스티나 성당 굴뚝에서 교황 선출을 알리는 흰색 연기가 피어 올랐고, 이어 종소리가 울려 퍼졌다.
흰 연기는 133명 가톨릭 추기경들이 콘클라베(비밀투표)에서 새 교황이 선출되었음을 알리는 신호다.
전날 콘클라베 개막뒤 이틀 만이자, 투표 횟수로는 4번째에 결정됐다. 지난달 21일 프란치스코 교황 선종 이후로는 17일 만이다.
2005년(베네딕토 16세)과 2013년(프란치스코) 콘클라베도 둘째날 결과가 나왔다. 투표 횟수는 각각 4차례, 5차례씩 진행됐다.
임정환 기자
Copyright © 문화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문화일보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속보]金·韓 단일화 2차 회동 “제대로 못 해내면 우린 바로 가버린다”
- 윤상현 “20명 이상 탈당해 ‘한덕수 신당’…기호 3번 만들자”
- 보수 단일후보, 김문수 26%·한덕수 27% ‘팽팽’-입소스
- “김문수, 단일화 미루면 선거비 수백억 자칫 허공에” 주진우 의원 호소
- 이준석 “국힘 후보, 김문수가 될 것…나와 단일화는 어려워”
- 권영세 “12일 이후 단일화는 이뤄질 수 없어…김문수 제안, 매우 안타깝다”
- [속보]김문수, 법원에 ‘대선후보 지위 인정’ 가처분 신청
- [속보]‘범여권 단일화 필요’ 49%…이재명 43%, 한덕수 23%, 김문수 12%-NBS
- 당 직인 없으면 후보등록 못해… 김문수 ‘법적 분쟁’ 언급 강경 대응
- “김문수 보통 독종 아냐” 박지원…“한덕수 국힘 당원도 아냐, 金 치열함 못 견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