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中 고위급 무역협상 후 관세인하 질문에 "그럴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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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이번 주말 예정된 미중 고위급 회담 결과에 따라 중국에 대한 관세 인하를 고려할 수 있다고 8일(현지 시간) 밝혔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백악관 집무실에서 10일부터 이틀간 스위스 제네바에서 열릴 미중 첫 고위급 무역협상이 긍정적으로 진행될 경우 중국에 부과한 관세를 낮출 의향이 있느냐는 질문에 "그럴 수도 있다(It could be). 지켜봐야 한다"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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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싱턴=AP/뉴시스]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8일(현지 시간) 백악관 집무실에서 영국과의 무역합의를 발표하고 있다. 2025.05.09.](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5/09/newsis/20250509005123273igji.jpg)
[서울·워싱턴=뉴시스]임철휘 기자, 이윤희 특파원 =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이번 주말 예정된 미중 고위급 회담 결과에 따라 중국에 대한 관세 인하를 고려할 수 있다고 8일(현지 시간) 밝혔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백악관 집무실에서 10일부터 이틀간 스위스 제네바에서 열릴 미중 첫 고위급 무역협상이 긍정적으로 진행될 경우 중국에 부과한 관세를 낮출 의향이 있느냐는 질문에 "그럴 수도 있다(It could be). 지켜봐야 한다"고 답했다.
스콧 베선트 미국 재무장관과 허리펑 중국 부총리는 오는 10∼11일 스위스 제네바에서 만나 관세 문제 등 양국 간 무역 현안을 논의할 계획이다.
이번 회담은 트럼프 대통령이 지난 1월 재집권한 이후 처음 열리는 공식 미중 무역협상이다.
양국의 향후 관계 방향을 가늠할 주요 계기로 주목받고 있다.
앞서 미국은 지난달 대부분의 중국산 제품에 최대 145%의 추가 관세를 부과했으며, 중국 역시 미국산 제품에 대해 최대 125%의 보복 관세를 부과하며 무역 갈등이 정점에 달한 상황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fe@newsis.com, sympathy@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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