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물의 호의에는 이유가 없어서’ 그들의 집을 만든 이유

이채윤 2025. 5. 9. 00:05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홍천 귀농 유튜버 김줄스 신간

고교 때 3평 방 안에서 희귀동물 수입 사업을 시작한 후 홍천으로 귀농해 생태 유튜버가 된 김줄스(김동영)의 ‘동물의 호의에는 이유가 없어서’(사진)가 나왔다.

어릴 적 수족관 동물을 좋아해 이를 수입하면서 사업을 이어간 그는 파충류의 매력을 알리기 위해 유튜브를 시작했다. 악어와 가물치를 키우던 그는 사람이 아무도 없는 곳에서 연못을 만들어 자신이 좋아하는 동물을 키우기로 결심한다. 홍천에 연못을 만들게 된 그는 강원도에 잘 자라지 않는 수국을 기르기도 하고, 양과 나귀를 키우게 됐다.

귀농할 생각은 없었으나 그는 홍천에 지역에 정착했다. 느리고도 치열하게 동물들이 살 수 있는 ‘동물의 집’을 만들어 나갔다. 그는 동물에 대한 애정을 표현하며 “동물의 호의에는 이유가 없다”고 했다 . 이채윤 기자

#유튜버 #김동영 #수족관 #이어간 #파충류

Copyright © 강원도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