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제 시즌 아웃' 김민재, 또또또 클월 혹사 위기서 희소식...센터백 파트너+일본 국대 훈련 시작


[스포츠조선 김대식 기자]김민재한테 조금은 숨돌릴 여유가 생길지도 모르겠다.
바이에른 뮌헨과 빈센트 콤파니 감독은 남은 독일 분데스리가 리그 2경기에 김민재에게 휴식을 주기로 결정했다. 독일 TZ는 7일(이하 한국시각) '콤파니 감독은 아킬레스건 염증과 발 문제를 겪고 있는 김민재에게 리그 마지막까지 휴식을 줄 예정'이라고 밝혔다.

기존 클럽 월드컵은 이벤트성 대회였다. 각 대륙컵에서 우승한 팀들끼리 모여서 세계 최강 구단을 가리는 대회였지만 사실상 유럽 구단들이 독식하는 대회였다. 2012년 코린치안스가 우승한 뒤로 2024년 대회까지 유럽 구단들이 독차지했기 때문이다.

유럽 구단들의 경우, 거액의 참가비에 우승까지 도달하면 주전급 선수 1명을 영입할 수 있는 이적료를 벌 수 있게 된다. 이에 각 구단들이 클럽 월드컵에서 좋은 성적을 내기 위해 준비 중이다. 바이에른도 당연히 군침을 흘리고 있는 중이다. 클럽 월드컵에서 성과를 내려면 주전 선수들의 체력 상태가 중요하기에 김민재한테 일찌감치 휴식을 부여했다.
이번 시즌 전 세계에서 가장 심한 혹사를 당한 김민재를 위해 특별하게 배려했다고 보기엔 힘들다. 김민재를 정말로 아꼈다면 애초에 이렇게 혹사를 시키지도 않았을 것이다. 부상을 참으면서 혹사를 당한 김민재인데 바이에른은 정작 김민재한테 좋은 제안이 오면 선수를 매각할 생각도 가지고 있기 때문이다.

불행 중 다행이라고 말하기도 어렵지만 바이에른 센터백 운영에 긍정적인 소식이 들리기 시작했다. 독일 MagentaTV에서 일하는 빅터 카탈리나 기자는 8일 개인 SNS를 통해 "이토 히로키는 중족골 골절 부상을 입은 후 개별적으로 훈련을 하고 있다"고 밝혔다.
김민재의 센터백 파트너인 우파메카노 역시 순조롭게 재활을 거치고 있다. 카탈리나 기자는 "우파메카노는 오늘 약 30분 동안 훈련장에 나와 달리기와 스트레칭 운동을 했다"고 전했다. 이제 대회까지 1달밖에 남지 않아서 히로키와 우파메카노가 바로 대회에 참가할 수 있을지는 확실하지 않다. 그래도 두 선수가 조금씩 훈련을 진행하고 있다는 건 분명히 긍정적인 소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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