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종세상' 장희진, 납북됐던 배우 故 최은희 조카 "어렸을 때 날 엄청 예뻐했다" [TV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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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장희진이 이모 고(故) 최은희를 떠올렸다.
장희진의 이모 故 최은희는 지난 1978년 북한의 공작으로 남편인 故 신상옥 감독과 함께 납북돼 전 세계를 놀라게 했다.
이날 장희진은 故 최은희와의 추억에 대해 "이모가 아기를 못 낳았는데 내가 처음 여자 조카로 태어났다. 나를 엄청 예뻐했다. 클 때까지도 업고 다니고 이모 노래하는데 기다렸다가 같이 침대차 타고 올라오기도 했다. 내가 제일 큰 조카니까 서로 이야기를 많이 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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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투데이 김태형 기자] 배우 장희진이 이모 고(故) 최은희를 떠올렸다.
8일 방송된 MBN '특종세상'에는 故 최은희의 조카 장희진이 출연했다.
장희진의 이모 故 최은희는 지난 1978년 북한의 공작으로 남편인 故 신상옥 감독과 함께 납북돼 전 세계를 놀라게 했다. 장희진은 이모의 권유로 교육자의 길을 걸었다가 상궁 전문 연기자로 거듭났다.
이날 장희진은 故 최은희와의 추억에 대해 "이모가 아기를 못 낳았는데 내가 처음 여자 조카로 태어났다. 나를 엄청 예뻐했다. 클 때까지도 업고 다니고 이모 노래하는데 기다렸다가 같이 침대차 타고 올라오기도 했다. 내가 제일 큰 조카니까 서로 이야기를 많이 했다"고 밝혔다.
또한 故 신상옥 감독과 故 최은희의 젊은 시절 사진을 꺼내며 "우리 이모하고 이모부가 북한에서 탈출할 적에, 오스트리아 빈에서 탈출할 때 미국으로 망명하셨다. 故 신상옥 감독과 배우 故 최은희가 저희 이모부랑 이모다"라고 소개했다.
[스포츠투데이 김태형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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