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국보다 아름다운' 박수영, 냉혈한 지옥 팀장 변신
유지혜 기자 2025. 5. 8. 22:01

배우 박수영이 냉혈한 지옥 팀장으로 변신해 시선을 끌었다.
박수영은 JTBC 토일극 '천국보다 아름다운'에서 지옥 팀장 역할로 등장해 강렬한 인상을 남겼다. 그동안 선악을 동시에 지닌 양면적 마스크로 다수의 작품에서 변화무쌍한 연기 경력을 쌓아 온 박수영은 이번에 서슬 퍼런 눈매와 온기라고는 찾아볼 수 없는 차가운 말투로 가차 없는 지옥 팀장을 완벽하게 소화했다.
박수영은 극에서 지옥행을 확정한 이들을 안내하는 인물로 첫 등장했다. 냉랭한 눈빛을 내뿜으며 나타난 그는 죗값을 치르기 싫어 처절하게 매달리는 이들을 건조하게 바라보며 지옥 팀장의 일면을 드러냈다. 나아가 지옥행이 결정된 이들의 선량한 모습 안에 감춰진, 곪을 대로 곪은 죄의 흔적을 샅샅이 찾아내 그 값을 톡톡히 치르게 하며 살 떨리는 강력한 존재감을 나타냈다.
특히 “지옥에 완전범죄는 없다”고 말하며 죄명을 하나하나 읊어 나가던 부분에서는 박수영의 내공이 폭발했다. 그는 숨 쉴 틈 없이 이어지는 긴 대사를 안정적인 감정선으로 이어가며 감탄을 자아냈다.
박수영은 올해 초 방영된 디즈니+의 오리지널 시리즈 '트리거'에서 좀처럼 속내를 알 수 없는 시사교양국 본부장 손희원 역을 맡은 바 있다. 당시 그는 점잖고 부드러워 보이지만 특유의 과묵함 뒤에 진짜 속내를 감추고 이해관계에 따라 계산적으로 움직이는 능구렁이 같은 인물을 적절한 균형감으로 전개해 나가 호평을 이끌어냈다.
유지혜 엔터뉴스팀 기자 yu.jihye1@hll.kr
사진=JTBC 제공
박수영은 JTBC 토일극 '천국보다 아름다운'에서 지옥 팀장 역할로 등장해 강렬한 인상을 남겼다. 그동안 선악을 동시에 지닌 양면적 마스크로 다수의 작품에서 변화무쌍한 연기 경력을 쌓아 온 박수영은 이번에 서슬 퍼런 눈매와 온기라고는 찾아볼 수 없는 차가운 말투로 가차 없는 지옥 팀장을 완벽하게 소화했다.
박수영은 극에서 지옥행을 확정한 이들을 안내하는 인물로 첫 등장했다. 냉랭한 눈빛을 내뿜으며 나타난 그는 죗값을 치르기 싫어 처절하게 매달리는 이들을 건조하게 바라보며 지옥 팀장의 일면을 드러냈다. 나아가 지옥행이 결정된 이들의 선량한 모습 안에 감춰진, 곪을 대로 곪은 죄의 흔적을 샅샅이 찾아내 그 값을 톡톡히 치르게 하며 살 떨리는 강력한 존재감을 나타냈다.
특히 “지옥에 완전범죄는 없다”고 말하며 죄명을 하나하나 읊어 나가던 부분에서는 박수영의 내공이 폭발했다. 그는 숨 쉴 틈 없이 이어지는 긴 대사를 안정적인 감정선으로 이어가며 감탄을 자아냈다.
박수영은 올해 초 방영된 디즈니+의 오리지널 시리즈 '트리거'에서 좀처럼 속내를 알 수 없는 시사교양국 본부장 손희원 역을 맡은 바 있다. 당시 그는 점잖고 부드러워 보이지만 특유의 과묵함 뒤에 진짜 속내를 감추고 이해관계에 따라 계산적으로 움직이는 능구렁이 같은 인물을 적절한 균형감으로 전개해 나가 호평을 이끌어냈다.
유지혜 엔터뉴스팀 기자 yu.jihye1@hll.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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